▲ 사진제공= 스마트학생복     ©
▲ 사진제공= 스마트학생복     ©

 

스마트학생복(대표 윤경석) 고등학생들의 성장 로맨스를 그린 웹드라마 ‘달고나’(달콤하지만 고된 나의 사춘기) 교복을 협찬한다고 24 밝혔다.

 

달고나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을 지녔지만 과거의 상처로 인해 소심한 모습을 보이는 주인공이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며 진정한 우정을 찾아나가는 모습을 담은 웹드라마다

 

특히, ‘달고나 국민권익위원회가 제작 지원하며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있도록 청소년들의 이야기 속에 '청렴' 녹여냈다스마트학생복은 드라마의 분위기를  살릴  있도록 편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의 교복을 제작 지원했다.

 

 4회로 제작된 웹드라마 '달고나' 9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1회씩 네이버 tv 국민권익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 ‘권익비전’, 브릿지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인 ‘감성클릭 공개된다.

 

스마트학생복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성장 드라마에 교복을 지원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취향과 공감을 겨냥한 다양한 콘텐츠의 제작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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