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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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주스는 오는 27일 롯데홈쇼핑서 방송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유행에 환절기에 접어들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를 기울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헐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제조하고 마시는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건강관리 식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그 많은 ABC주스들 중에서 홍신애가 선택한 ABC주스는 파이토컬 유산균으로 12시간 발효 ABC주스이다.

 

설명에 따르면 ‘유산균으로 12시간 발효 ABC주스’는 국내산 사과와 당근, 비트의 본고장 스페인산 붉은 비트를 물 한 방울 넣지 않고, 원물 그대로 갈고 착즙한 후 유산균을 더해 발효한 ABC주스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부드러운 맛과 영양을 살렸다.

 

또한 사과, 비트, 당근을 1:1/3:1의 비율로 담아낸 제품으로 휴대하기 간편한 100mL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제조되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파이토컬 관계자는 “기존의 ABC주스를 직접 만들어 먹었을 때 불편했던 점이 일일이 씻고, 갈아내는 번거로운 과정 없이 누구나 간편하게 마실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오는 9월 27일 오전 6시 15분부터 80분간 롯데홈쇼핑에 요즘은 ‘ABC주스전도사’ 로 활약하고 있는 요리연구가 홍신애가 출연해 파이토컬 ABC주스를 선택한 이유와, ABC주스를 더욱 간편하고, 꾸준하게,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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