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폴프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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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사이즈 삭스 브랜드 폴프랜즈(대표 민형미) FW 시즌을 맞이해 새롭게 출시한 신제품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고 밝혔다.

앞서 2020 SS시즌 1 루미삭스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완판을 기록한데 이어 지난달 25 FW 14종을 출시했다.

폴프랜즈 엠버 삭스는 출시하자마자 내년 2 준비물량까지 모두 조기 완판됐다이번 FW 제품  엠버 시리즈는 독특한 컬러와 독보적인 디자인으로 폴프랜즈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다.

가을겨울 시즌에 어울리는 톤다운 컬러와 알록달록한 컬러를 믹스 매치한 상품으로, 폴프랜즈는 20 상반기 ‘마켓컬리 입점해 SS시즌 양말 상품 1 켤레 가까운 수량을 완판했다.

폴프랜즈 원사이즈 삭스는 자사의 기술력으로 제작되어 발크기가 다른 사람도 모두 편하게 신을  있게 만든 제품이다.

▲ 사진제공= 폴프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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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많은 다자녀일 경우 양말을 사이즈대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며소재 또한 면을 사용하고 자사의 기술로 착용감이 편안하여 발조임에 불편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폴프랜즈 원사이즈 삭스는 B삭스 1-7(100-190mm), K삭스 7-성인 (190-250mm), F삭스 (220-300mm)까지 원사이즈로 신을  있는 제품으로 유아양말아동양말성인양말을 모두 원사이즈로 만들었으며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컬러로 최근 육아맘들의 SNS에서 신박템인싸템이라 불리며유아동 필수템으로 자리잡았다.

폴프랜즈 민형미 대표는 “폴프랜즈 양말은  이상 발이 빠르게 자라는 아이들과 매번 양말 사이즈가 달라 가정에서 사이즈 별로 구매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할  있고  사이즈에 관계없이 모두가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제품으로 가성비 있는 제품이라며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본사에서 직접 국내 제조하며철저한 관리를 통한 제품만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말했.

자세한 내용은 폴프랜즈 본사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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