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출신 하나는 ‘필스테이지“ 모델로 선발되어 첫 웹화보 정규앨범을 출시 했다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그녀만의 통통튀는 매력을 뽐냈고 화보 속 의상들과 언더웨어의 콜라보로 본인만의 새로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유의 밝은 매력을 고스란히 담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끊임없는 미소로 현장 스태프들까지 화기애애하게 했다고 메인작가(안재욱)은 전했다.

 

매번 다양한 방법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하나, 그녀는 어릴 때부터 모델이 꿈이었고 우연한 계기로 속옷 모델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 자체가 너무 행복했고 그 기쁨이 지금의 밝은 자신의 모습을 만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사진과 여러 영상으로 팔로워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녀는 평범한 한 사람인 자신에게 이렇게 큰 관심 가져주고 힘이 되는 말로 응원해주는 팔로워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마지막 포부를 덧붙였다.

 

‘하나’의 화보 외에도 실제 라이프 스타일과 아이템 또한 필스테이지 앨범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