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이다견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유족으로는 부인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 아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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