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청정지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주거지가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양평 서종면의 경우 고품격 청정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지역으로, 입지 조건은 물론 교통환경과 학군까지 우수해 지가 상승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에 ㈜알에스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뛰어난 접근성을 갖춘 타운하우스 서종 알에스카운티를 양평 서종면에 공급했으며 단독형 전원주택 분양 중에 있다.

 

준공 완료된 단지내 25세대는 현재 입주 완료 후 거주 중이며, 나머지 잔여 세대에 한해 내년 상반기 완공예정 후 전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서종 알에스카운티는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이루고 있다. 2022년 개통예정인 제2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양평 IC까지 접근성이 2km, 차로 3분 거리에 불과하다.

 

대부분 자차로 출퇴근을 하는 경우가 많아 IC(인터체인지)도 확인해야 하는데, 차로 3분 거리인 2km 반경에 화도~양평 고속도로 서양평 IC 2022년 개통예정이라 교통망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말 예비타당성조사가 발표될 예정인 서울~양평간 민자고속도로가 통과될 경우에는 단지에서 송파구 오금동까지 21분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명품 학군으로 꼽히는 서종초등학교, 서종중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세대원이 입주해서 전입신고를 마칠 경우 아이들에게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으며, 학교에서 운영하는 스쿨버스를 통해 단지 입구에서부터 등하교가 가능하다.

 

서종초등학교의 경우 혁신초등학교로 커리큘럼이 좋다는 평을 얻고 있으며 이와 같은 뛰어난 학군과 함께 향후 자녀들을 대학 입시에서 농어촌특별전형을 통해 진학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서종 알에스카운티 단지는 총 100세대 규모의 양평 대단지 타운하우스다. 10년 이상의 목조 주택으로 시공 및 노후된 전원주택과는 달리 탁월한 단열과 내구성을 갖췄다. 단지 내에 관리동, 상가동이 있고 단지 전용 산책로와 어린이 물놀이터, 실내 테니스장, 탁구장 등 고급 아파트 수준의 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서종 알에스카운티는 현재 단지내 일부를 공급 중에 있다. S1(에스원) 경비업체와 상주보안 계약을 체결해 철저한 보안이 이뤄지며, 자금 관리는 아시아신탁이 맡아 안정성을 높인다.

 

관계자는 양평 서종면 일대는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는 지역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나 공급되는 신규 주택이 많지 않았다“2단지 일부를 공급하는 서종 알에스카운티는 입지 조건이 뛰어난 대단지 타운하우스로 우수한 학군과 교통망, 편의시설 등 큰 가치를 누릴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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