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삼각등받이쿠션을 출시한 바 있는 패브릭 전문 브랜드 팜데코가 새로운 코지빈 삼각등받이쿠션을 전격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으로, 지속되는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 속에 집에 머무르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각종 인테리어 소품에 대한 관심도 및 소비가 증가하였으며, 팜데코 삼각쿠션 역시 수요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에 속에서 팜데코의 삼각등받이 쿠션은, 일반적으로 고급소파에 많이 사용되는 프리미엄 옥스포드 원단을 사용해 제작하고, 충전재 역시 고급화를 지향해, 저가형 제품들에 많이 사용되던 재생솜이 아닌, 국산 정품 100% 솜 충전재를 선택해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바 있으며, 일상 생활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개발되어, 침대, 쇼파, 바닥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한 편의성을 통해 삼각등받이쿠션 원조 브랜드란 평가를 받으며, 소비자에게 높은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아,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고 있는 추세다.

 

이번에 팜데코에서 출시하는 신제품 ‘코지빈 삼각등받이쿠션’은 신축성이 우수한 스판 원단에 eps 및 epp 충전재를 사용하여, 기존 삼각쿠션에 비해 원단소재와 쿠션감의 차별화에 중점을 둔 것이 큰 특징이다. 특히 빈백쇼파처럼 몸에 맞게 이동하는 말랑한 쿠션감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 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연구를 통해 장시간 사용해도 등과 허리는 물론, 다리까지 편안하게 받쳐주어 몸에 딱 맞춘 듯한 최상의 편안한 각도를 찾아줄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되었다.

 

팜데코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팜데코에서 원단부터 가공까지 전 공정을 국내 생산하는 것은 물론, 30년 홈데코 전문성이 녹아 든 제품으로 믿고 구매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새롭게 출시된 코지빈 삼각등받이쿠션은 팜데코 공식몰 및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팜데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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