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파킹이 11월 이벤트를 통해 실내주차비 할인과 무료 발렛 서비스를 진행한다.

 

현재 김포공항 주차대행 업체 ‘이지파킹’의 경우 100% 실내주차 보장서비스를 적용을 진행하며 주차 이용객들이 간편하게 공항을 찾을 수 있도록 무료발렛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실내 주차장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다. 이벤트는 상시 특전으로 적용하고 있으며, 4박 5일 이상 주차한 고객에 한해 평일 9천원 및 주말 1만4천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에 이지파킹 관계자는 “일부 사설업체들은 비용 내용만을 앞세워 이용객 방문을 유도하고 있지만 대다수의 업체들이 고객들이 맡긴 차량을 야외 공터나 공사장, 길가 등에 차량을 방치해 차량파손과 같은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며 “사고가 일어났을 때도 이용객에게 보상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업체선정에 주의하여야 한다”라고 전했다.

 

특히 국내선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공항 도착 30분 전에 고객센터로 전화해 안내받아 차량을 간편하게 맡기면 된다. 차량을 찾을 때도 비행기가 착륙한 직후 휴대전화로 출고 요청을 하면 된다. 카드결제도 가능하며 미리 단말기를 준비해달라고 요청하면 간편하게 김포공항 주차비를 결제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모든 주차 대행 서비스의 기사님들은 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구성됐고, 현대해상 발렛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완전 보상을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실내주차를 의뢰할 경우 널찍한 주차공간을 24시간 CCTV를 통해 감시가 가능해 차량 훼손 및 도난 등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안전한 주차가 가능하다.

 

이지파킹은 실내 주차 공간 300대를 보유하고 있어 넓고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만차로 인한 걱정을 덜 수 있다. 실내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40대의 CCTV를 통해 차량의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한편, 이지파킹은 차량 입고 후 차량 내외부 소독을 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안전을 지킬 수 있으며 차량 주차 후에는 일괄적으로 사진 전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이지파킹’의 자세한 주차 관련 문의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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