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 주식회사 팜코브 제공
  © 이미지 : 주식회사 팜코브 제공

 

주식회사 팜코브가 제공하는 육아 여성을 위한 큐레이팅 앱 서비스 ‘오팔마켓 맘즈’의 성장세가 주목받고 있다.

 

육아시장은 점점 그 덩치가 커지고 있다. 거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줄어들며 베이비페어 등의 오프라인 행사가 연기 혹은 행사 자체가 취소되면서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오팔마켓 맘즈에서는 지난 9월 이후 육아템 릴레이 특가를 진행하였다. 앱 사용자들이 원하는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면서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행사를 진행하면서 9월 첫 매출 이후 10월 전월 대비 4배 이상 매출을 달성하며 매월 매출 증가, 12월 현재 9월 대비 약 30배의 매출증가 성장을 보여주며, 3개월 만에 약 30배의 매출을 보여줬다. 매출뿐만 아니라 신규 가입자와 앱 재사용자 또한 9월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하였다.

 

‘오팔마켓 맘즈’는 육아템 릴레이 특가 진행 시 사용자의 니즈에 맞춘 아이템을 선정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 것이 매출 및 사용자 증가에 도움이 되었으며 내년에도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주식회사 팜코브 대표는 “오팔마켓 맘즈는 육아템 릴레이 특가 진행 시 사용자에 니즈에 맞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 것이 매출 및 앱 사용자 증가에 도움이 되었다”라며 “내년에도 사용자들에게 양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특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2021년에는 더 다양한 제품들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육아용품 업체들과 협의 중이며, 20년 대비 500% 이상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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