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장지영 기자 = 온라인 마케팅 전문업체 로아스애드가 아이엠스쿨의 공식대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이엠스쿨은 전국 500만 학부모가 매일 사용하는 대한민국 1등 모바일 알림장 앱이다.

 

학교 소식부터 각종 교육 서비스까지 아이엠스쿨에서 모두 확인 가능한 만큼, 많은 학부모의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엠스쿨의 사용자 중 98%는 30~50대 여성 학부모다. 가계의 소비를 결정하고 자녀 교육 문제를 직접 고민하는 여성이 주된 사용자층인 만큼, 로아스애드는 이러한 여성을 타깃으로 한 광고 집행이 가능하다.   또 학교 주변의 학원, 병원 및 각종 매장의 광고 매체로 활용 가능하다.

 

현재 아이엠스쿨에 연동된 학교 수는 12,691개며, 전체 회원 수는 500만 명이다. 알림장 게시판 수는 870,502개인 만큼 효과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아스애드 관계자는 “당사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엠스쿨 공식대행사로 선정된 만큼, 30~5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효과적인 마케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로아스애드는 유튜브·영상 채널광고, 온라인 광고, 바이럴 마케팅, 오프라인 광고, 검색 최적화 마케팅, 디자인 마케팅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온라인 마케팅 전문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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