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요가복 브랜드 이지요가와 로나제인이 대대적인 시즌오프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지요가와 로나제인의 각각의 브랜드 쇼핑몰 및 삼성동 파르나스몰 직영매장에서는 내달 3월 11일까지 “SEASON OFF SALE”에 들어간다. 이 기간 동안 이지요가와 로나제인의 요가복과 요가매트 등 요가용품 전 제품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새롭게 입고된 전체 신상품 도 할인 품목에 포함되어 보다 저렴한 가격에 최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강남요가복’으로도 유명세를 있는 이지요가는 전 세계 14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브랜드로 아시안 핏으로 디자인되어 동양인 체형에도 잘 맞는 요가복으로 알려지면서 프리미엄 요가웨어 시장에서 선두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지요가와 로나제인은 룰루레몬과 함께 여성들이 선호하는 세계 3대 요가복 브랜드 중 하나로 꼽히는 브랜드다. 이지요가는 인체공학적인 아시안핏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동양인 체형에도 잘 맞아 자유로운 신축성과 편안한 밀착감을 느낄 수 있어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이번 SEASON OFF SALE 로 브라탑, 탱크탑, 팬츠 등의 각종 요가복 외에도 나디바인스 요가매트나 요가 블록 등의 다양한 요가용품도 보다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미란다 커 요가복으로도 유명한 로나제인은 호주의 대표적인 액티브웨어 브랜드로 ‘19초에 한벌씩 판매되는 글로벌 에슬레저웨어’로 알려질 정도로 전 세계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온라인 회원 가입 시 브라탑과 레깅스 등은 물론 스포츠 자켓 등의 다양한 요가복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지요가와 로나제인의 한국 총괄은 두에잇홀딩스가 맡고 있으며, 삼성동 코엑스 파르나스몰에 플래그쉽 스토어도 운영 중이며, 이번 세일행사는 본사직영 온라인샵과 삼성동 파르나스몰 직영점에서만 진행된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