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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 출간

인터넷뉴스팀 기자 | 기사입력 2018/05/03 [13:34]

좋은책어린이,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 출간

인터넷뉴스팀 기자 | 입력 : 2018/05/03 [13:34]


좋은책신사고(대표 홍범준)의 어린이 단행본 브랜드 좋은책어린이가 초등 저학년 문고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을 출간했다.

 

'내 짝꿍으로 말할 것 같으면,'은 원칙과 규칙에 대해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진 주인공 진후와 기찬이가 대립하는 이야기다. 기찬이는 학급 친구들이 조금이라도 원칙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선생님께 고자질을 하는 것은 물론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고 끝까지 사과를 받아내는 성격이다. 진후는 융통성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보이는 짝꿍 기찬이를 이해할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진후는 마트에서 어떤 할머니가 잘못을 하고도 자기에게 화내는 모습을 보며 그동안 자신이 기찬이를 대하던 태도를 돌아보고 반성하게 된다.

 

동화 속에서 기찬이는 지나치게 원리, 원칙을 중시하는 바람에 친구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진후와 갈등을 빚는데, 이들 학급 안팎에서 벌어지는 크고 작은 사건을 바라보면서 독자들은 원칙의 중요성, 융통성,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 등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다.

 

좋은책어린이 김희전 부서장은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우리가 더불어 행복하려면 사회적 약속, 원칙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경우에 따라 이를 지키지 못해 양해를 구하거나 너그럽게 이해해 주어야 할 상황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약속과 원칙은 꼭 지키되, 상황을 헤아리며 당면한 문제를 함께 해결해 가는 태도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해 학교생활, 선생님, 친구, 가족 등 일상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만든 국내 창작동화다. 이 시리즈 상당수의 도서가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거나 세종도서 문학나눔 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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