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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파이테크, 세계 첫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 제조 스타트업

인터넷뉴스팀 | 기사입력 2018/09/06 [11:19]

맥파이테크, 세계 첫 양방향 레이저 거리 측정기 제조 스타트업

인터넷뉴스팀 | 입력 : 2018/09/06 [11:19]

IoT 측정공구 스타트업 맥파이테크(Magpie tech inc)가 지난 7월 9일부터 8월 13일까지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 참가해 하루 만에 1000%(약 3,000만원), 최종 2600%(약 7,700만원)를 달성했다.

 

맥파이테크는 일상생활 속에서 겪고 있던 거리 측정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 최초 양방향 레이저거리측정기 VH-80을 개발했다. VH-80은 2015년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시작해 현재 국내 등록특허 2건과 미국ž일본ž유럽ž중국 특허출원이 되어 있으며 약 3년간 철저한 제품 개발과 검수를 통해 완성됐다.

 

VH-80는 사용자가 움직이지 않고,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 손쉽게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거리측정을 가능하게 한다. 두 개의 레이저 다이오드를 통해 한 번의 측정으로 좌, 우 길이와 총 길이까지 3개의 결과 값을 얻을 수 있다. 다방향의 거리를 동시에 측정할 때, 측정 횟수를 줄여주어 작업을 빠르게 마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양방향으로 거리를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위치와 기준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있고, 어디에서든 안전한 위치에서 간편하게 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 최대 80m까지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먼 거리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측정할 수 있다.

 

특히 건축현장, 산림 관리, 공장 설비 그리고 지질학과 같은 전문적인 분야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DIY, 취미 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다. 자동계산 기능으로 면적 계산, 부피 계산, 피타고라스 계산을 할 수 있으며, 양방향뿐만 아니라 단방향만으로도 측정이 가능하다. 왼쪽 혹은 오른쪽 방향만 측정하도록 손쉽게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VH-80에는 스마트폰과 통신이 가능하도록 블루투스 4.0이 내장되어 있어 측정한 모든 데이터는 Measuring & Sketch 어플리케이션으로 관리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은 원격측정모드, 스케치모드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스케치모드는 Auto Scale 기능이 겸비되어 있어 스마트폰에 저장되어 있는 사진, 그리고 도면 위에 자신이 측정한 데이터로 도면을 만들 수 있다. 편집된 도면은 JPG, PDF, XLS로도 공유가 가능하며, 컴퓨터로 전송해 보다 전문적인 업무에 활용이 가능하다.

 

맥파이테크 신웅철 대표는 “적절한 시기에 국내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와디즈에서 2500% 이상 초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SBA의 서울시 산학연 협력사업 중 기술상용화 지원 사업(크라우드펀딩형)에 선정이 되어 기술개발 및 제품 제작, 크라우드펀딩에 필요한 제반 비용에 대한 지원금을 받으면서 크라우드펀딩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맥파이테크는 2017년 미국 킥스타터, 인디고고, 일본 마쿠아케에 런칭했으며, 전 세계 85개국, 6,500명으로부터 $1,000,000(한화 약 11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지난 7월에는 인도 산업장비 유통업체인 스펙트럼 오토메이션(Spectrum Automation)과 수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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