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오영세 기자= 서울특별시의회가 '1인 1보좌관' 제도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서울시의회는 2일 오전 한국행정학회와 공동으로 ‘정책지원관 운영 효율화 방안 연구 토론회’를 개최해 지난 3개월 동안 정책지원관 제도 안착을 위해 진행해온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토론회에는 김현기 의장과 최호정 국민의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은림 운영위원장, 김원태 행정자치위원장, 이숙자 기획경제위원장,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구미경, 김경훈, 김길영, 김영철, 김용호, 김원중, 김재진, 김종길, 김형재,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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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세 기자
2024.02.02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