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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서지민 기자=자유한국당 백승주 국회의원(경북 구미갑)은 지난 29일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발전을 보다 실질적으로 증진시키기 위해 수도권정비계획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SK 하이닉스 구미 유치를 위한 다각적 노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백 의원은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른 국가균형발전계획과 수도권정비계획이 상호 보완적으로 추진되지 않아, 비수도권 지역은 경제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실제로 현 정부의 3기 신도시 발표로 수도권 지역 내 산업과 인구의 과밀이 예상되고 있다.현행법에 따르면 공장 총량 규제 등 수도권정비계획이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만을 거쳤다.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심의를 동시에 거치게 돼 보다 균형적인 수도권과 비수도권 발전계획이 추진될 뿐만 아니라 수도권 지역에 집중된 산업과 인구의 분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백 의원은 “현재 구미 시민들이 열망하고 있는 SK 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트 조성 사업 역시 공장 총량 규제 대상”이라며 “이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동시에 거치게 돼 구미 시민들의 목소리를 더 이상 정

자유한국당 | 서지민 기자 | 2019-01-30 11:41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자유한국당 조경태 국회의원(부산 사하을)이 30일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27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조 의원의 지지자인 청년 당원도 다수 참석했다.조 의원은 최고위원 출마 선언에서 “한국당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패배주의에 빠진 무기력한 야당의 모습이 아닌,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는 대안정당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금 민심이 어떤가. 지지율은 30%대로 떨어졌지만, 한국당 지지율은 여전히 20%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총선에서 해볼 만한 싸움이 되려면 최소 지지율 45%까지 끌어올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조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한국당의 승리를 강조했다.그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선출되는 최고위원은 당을 선거에서 이길 수 있도록 해야 하고, 그 방법을 잘 아는 사람이 해야 한다”며 “지난 총선에서는 부산 지역 최다 득표를 했다. 저는 선거에 강하다”고 강조했다.이어 “4선의 경력을 쌓은 중진이지만, 갓 50세를 넘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정치인”이라며 “한국당의 무기력한 모습에 2030이 외면하고 있다. 미래세대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한국당의 미래도 어

생생국회 | 서지민 기자 | 2019-01-30 11:24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자유한국당이 최근 ‘구설수’ 논란으로 사임된 김현철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을 다시 한 번 지적했다.한국당 정능인 대변인은 이날 국회 본청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50대인 김현철 전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동남아로 떠나라”고 꼬집었다.그러면서 “김 전 보좌관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실질적 구조조정이 됐다. 그도 1962년생으로 50대에 해당한다. 청년과 5060세대에 사죄하는 마음으로 등산하지 말고 SNS하지 말고 당장 아세안으로 가서 박항서 감독처럼 성공해보길 바란다”고 지적했다.김 전 보좌관은 지난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강연에서 ‘5060세대 조기퇴직하고 할 일 없으면, 아세안으로 가라’는 취지의 발언으로 5060세대 비하 논란이 일었다. 이에 한국당은 김 전 보과좐의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정 대변인은 “김 전 보좌관이 하루 만에 사퇴했다”며 “야당과 국민의 목소리를 뒤늦게나마 알아듣고 잘못을 인정하는 것을 보니 최소한의 양심은 있다”고 말했다.이어 “김 전 보좌관은 실언을 하고 나서야 청년과 5060세대가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정책에 의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었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생생국회 | 서지민 기자 | 2019-01-30 10:31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서울시는 동절기 시범운여안 월드컵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의 만족도가 높아 휴장했던 어린이대공원, 보라매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를 2월 2일부터 조기 개장한다. 또 설 연휴기간(2월 2~6일)에도 모두 문을 연다.시는 2013년부터 어린이대공원,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12~2월까지 동절기에는 안전사고 방지 등을 위해 휴장했다. 시는 앞으로도 월드컵공원, 보라매공원 내 반려견 놀이터 2곳을 동절기 휴장없이 개방, 운영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2월 2일 오전부터 ▲광진구 어린이대공원(구의문 주차장 옆), ▲동작구 보라매공원(공원 남단 향기원 옆)내 반려견 놀이터 2곳을 재개장한다. 또 ▲상암동 월드컵공원(평화의공원 주차장 옆) 반려견 놀이터도 동절기 시범운영에 이어 본격 올해 운영을 시작한다.반려견 놀이터 3개소는 설 연휴기간(2~6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별도 개·폐장 없이 24시간 개방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기상특보(한파, 미세먼지, 폭염 등) 발령 시에는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반려견 놀이터 이용은 안전을 위해 13세 미만 견주(어린이)는 성인

사회 | 서지민 기자 | 2019-01-30 10:22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미국 민주당 하원의원 초선의원 5인방이 백악관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은 하원 ‘감독개혁위원회’에 참여하게 됐다고 AP 등 외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하원 감독개혁위원회에 참여하게 된 민주 하원 초선의원 5인방에는 이미 열정적이고 거침없는 언사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라시다 탈리브와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데스 등이 포함됐다.이에 민주당 내부에서는 경험을 갖춘 베테랑 위원들과 초선 의원들의 에너지와 명성이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이 위원회는 항시 조사를 개시할 실질적인 권한을 갖고 있다. 소환장을 발부하고 위증에 대해서는 범죄 행위로도 처벌 가능하다. 지금까지 하원의 감독개혁위원회는 주목의 대상이었다. 과거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에서부터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이르기까지 세간의 관심을 끈 사안들을 다뤘다.이번 위원회는 트럼프 행정부 내 ‘이해 충돌’ 현상을 철저히 살펴보겠다고 밝힌 바 있다.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 관계에 대한 조사를 주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직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은 이와 관련해 위원회에 나와 증

세계 | 서지민 기자 | 2019-01-29 18:42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상헌 국회의원(울산 북구)의 제1호 공약이었던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과 울산공공병원 건립이 29일 확정됐다.이에 이 의원은 “울산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과 공공병원 건림이 드디어 확정됐다”며 “울산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킨 것 같아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 의원은 지금까지 자신이 공약한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을 위해 기획재정부 장관과 예산실장과 꾸준히 논의를 해왔다. 또 송재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문희상 국회의장, 민주당 이해찬 대표 등과 차례로 면담을 갖고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의 필요성을 피력했다.특히 지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울산에만 외곽순환도로망이 없음을 강조한 바 있다.또 이 이원은 공공병원 건립과 관련해서도 지난해 9월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을 만나 조속한 추진을 강조하며 상호 협의를 계속해 왔다. 작년 예결특위에서도 박 장관에게 울산이 전국 최고의 건강보험료 납부지역임에도 공공병원이 없음을 지적했다.이 의원은 “경부고속도로에서 호계를 거쳐 강동까지 연결되는 울산외곽순환도로가 확정됨으로써 울산의 관광산업 등 경제 활성화

더불어민주당 | 서지민 기자 | 2019-01-29 18:11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자유한국당 선거관리위원회가 29일 오후 황교안 전 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해 전당대회 출마를 허용했다. 전대 출마 자격 논란에서 자유로워진 황 전 총리와 오 전 시장은 이날 오후부터 본격적인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한국당 선관위가 이날 오후 2·27 전당대회에서 유력 당권주자로 꼽히는 황 전 총리와 오 전 시장에 ‘책임당원’ 자격을 얻을 수 있도록 비상대책위원회의 의결을 주문했다.당 선관위는 이번 전대에서 당대표·최고위원 선거의 후보등록 신청자가 경선 기탁금을 납부하고 입당원서 또는 당비를 정기납부했다는 출금이체 신청서를 제출했을 경우 책임당원 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비대위에 의결해달라고 요청했다.이는 당원규정 제2조4항에서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등의 요청이 있는 경우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책임당원 자격부여 요건을 변경할 수 있다’는 내용에 따른 것이다. 박 위원장은 선관위 결의안이 비대위에서 부결될 가능성에 대해선 “당규에 의하면 선거관리에 관한 규정에 대해 선관위가 최고 의결기관이라는 규정이 있다”며 “오늘 우리가 결정한 것에 더 이상의 논의는 있을 수 없다”고 역설했다.당 선관위는 2시간 20

정치 | 서지민 기자 | 2019-01-29 18:06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29일 경기도는 도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민관협치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이날 경기도청에서 열린 민관협치위원 위촉식에서는 위원장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 이화영 평화부지사와 도 실·국장 6명, 민간위원 20명 등 총 28명이 위촉장을 받고 민간협치위원으로 위촉됐다.거버넌스 전문가와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도민 등으로 구성된 민간협치위원회는 앞으로 ▲정책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정책 결정 ▲시행 및 평가 ▲인식개선을 위한 소통강화 ▲제도개선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생태계 조성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 지사는 “경기도가 바라는 바는 도민들의 합리적 의사가 도정에 즉각 반영되는 것이고 합리적 의사에 반하는 정책 집행이나 결정을 최대한 신속하게 교정해 나가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시민의 눈을 가진 사람들이 도정에 직접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라며 “민관협치위원회가 도민들의 의견을 경기도정에 반영하는 유용한 통로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민관협치위원 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첫 공식회의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분과위원회 구성 등에 관한 토의가 진행됐다.부위원장에는 최순영 경기

사회 | 서지민 기자 | 2019-01-29 17:28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29일 경기도 안성시 소재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 의심축이 추가로 신고됐다. 전날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젖소 농가와 11.4km 떨어진 위치다.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97두의 사육규모 한우 농가에서 한우 세 마리가 침을 흘리고 다리를 저는 등 구제역 임상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다.해당 농가는 전날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농가와 11.4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전날 한 안성시 소재 젖소 농가의 젖소 20두가 구제역으로 판명됐다.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이날 구제역 의심 축사로 출동해 현장 시료를 채취하고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다. 검사 결과는 금일 판명 예정이다. 이날 의심 신고를 한 한우 농가의 경우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구제역 확진 축사와 가까운 거리인 만큼 구제역일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정부는 설날을 앞두고 구제역이 확산될까 공격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오는 2월 2일부터 사실상 연휴 대이동이 있기 때문에 구제역이 퍼지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이다.정부는 당장 구제역으로 처음 판명 받은 젖소 농가의 젖소 120마리를 모두 살처분했다. 또 이 농장 반경 500m 내의 농가 9곳, 6

사회 | 서지민 기자 | 2019-01-29 17:04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정부가 총사업비 24조1000억원 규모의 23개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한다고 29일 밝혔다. 총사업비 중 20조원이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으로 나타났다.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확정하면서 예타조사 면제 대상 사업을 의결,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예타 면제 사업 가운데 연구개발(R&D) 3조6000억원을 제외한 20조원가량은 SOC 사업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광역 교통·물류망 구축 10조9000억원, 지역산업 인프라 확충 5조7000억원, 지역주민 삶의 질 제고 사업 4조원으로 책정됐다.수도권과 경남북 내륙을 연결하는 김천~거제 간 4조7000억원 규모의 남부내륙철도사업, 경부와 호남고속철도가 합류하고 KTX, SRT가 교차하는 3조1000억원 규모의 평택~오송 복복선화 사업 등이 포함됐다.이날 예타가 면제 23개 사업은 2029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돼 향후 10년간 연평균 1조9000억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총사업이 24조1000억원 중 국비는 18조5000억원이고, 나머지는 지방비와 민간에서 조달한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예타 면제 관련 브리핑

정치 | 서지민 기자 | 2019-01-29 15:11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 결정이 또 한 번 미뤄졌다.민주노총은 지난 28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에서 정기 대의원대회를 열고 경사노위 참여 여부를 두고 10시간에 걸쳐 논의했지만, 결국 표결을 하지 못했다.이날 대의원대회에서는 집행부가 제출한 경사노위 참여 안건을 기본으로 토론을 진행했다. 이어 3건의 수정안이 제출됐으나 모두 부결됐고, 원안은 표결에 부쳐지지 않았다.수정안의 경우 ▲경사노위 불참 ▲조건부 불참 ▲조건부 참여 등 3건이 제출됐다.한 대의원은 경사노위 불참을 결정하고 대정부 투쟁에 나선다는 내용의 수정안을 제출했다. 이 대의원은 “문재인 정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에 이어 최저임금 인상을 후퇴시키고 탄력근로제 확대와 같은 노동자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다”며 “민주노총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와 노동법 개악 저지 투쟁을 조직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역설했다. 또 정부가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과 최저임금 제도 개편 등을 철회하지 않는 한 불참하겠다는 ‘조건부 불참’ 수정안과 경사노위에 참여하되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등을 철회

정치 | 서지민 기자 | 2019-01-29 13:40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29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에 당헌·당규에 따른 황 전 총리의 전대 출마자격 논란은 재점화되고 있다. 황 전 총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당 중앙당사에서 공식적으로 전당대회 출마 선언을 했다.그는 “과거로 퇴행하고 있는 위기의 대한민국을 되살리겠다”면서 “무덤에 있어야 할 386 운동권 철학이 21세기 대한민국의 국정을 좌우하고 있다. 김정은을 칭송하고 북한을 찬양하는 세력들이 광화문 광장을 점령하고, 80년대 주체사상에 빠졌던 사람들이 청와대와 정부, 국회를 장악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철 지난 좌파 경제실험 소득주도성장이 이 정권의 도그마가 됐다”며 “이 정권과 손잡은 강성 귀족노조가 노동개혁을 가로막고, 청년들의 일자리를 빼앗고, 하청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소득을 탈취하면서, 서민들의 삶은 나락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황 전 총리는 당 대표 공약으로 “한국당을 정책정당, 미래정당으로 혁신하겠다. 정책과 공약을 당의 가장 강력한 투쟁 동력으로 삼겠다”면서 “당 대표가 된다면 ‘2020 경제 대전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 원내외 투쟁을 통해 올해 안에 소득주

정치 | 서지민 기자 | 2019-01-29 12:02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추진하는 ‘경기지역화폐’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국회와 함께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연구원은 오는 3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경기지역화폐 활성화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복지와 지역경제가 선순환하는 ‘복지형 성장모델’로서 지방정부가 발행하는 지역화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와 관련 기관·단체, 소상공인,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데 목적을 뒀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국회의원 42명이 공동주최자로 이름을 올려 도의 ‘지역화폐 활성’ 공론화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토론회에는 김병조 울산과학대 교수가 ‘복지와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경제효과’, 하종목 행정안전부 지역금융과장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계획 및 기대효과’, 박승삼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이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함께하는 경기지역화폐’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진행한다.이어 지역화폐 활성화에 대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단체, 청년 대표, 학부모 대표,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분야별 대표들이 참여하는 자유토론 시간도 갖는다.이 자리에는 이 지사가

사회 | 서지민 기자 | 2019-01-29 10:58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서울시와 SH서울주택도시공사는 노후 공공시설 복합화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자치구를 대상으로 29일 오후 3시 서울 주택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한다.공공시설 복합화사업은 그동안 재원 부족 등으로 노후되고 방치됐던 버스차고지, 노후 공공시설, 저이용 공공부지 같은 유휴부지를 복합개발해 공공주택과 지역에 필요한 생활 SOC를 공급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자치구는 공공시설 현대화와 지역에 필요한 지역편의시설을 확보할 수 있고, 시는 공공주택 확보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를 도모할 수 있다.이번 설명회에서는 2017년 12월 착공해 건설공사 중에 있는 오류1동 주민센터 복합화사업(주민센터·자치회관·공공주택)과 현재 사업협약을 위한 절차를 추진 중인 신촌동 주민센터 복합화사업(주민센터·자치회관·공용주차장·행복주택)을 시범사업으로 선정해 소개한다. 또 지자체 사업 참여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및 SH공사 지원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질의응답을 통해 지자체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갖는다.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복합화사업 지자체 공모를 시행하고, 하반기에는 공모 사업지를

사회 | 서지민 기자 | 2019-01-29 10:30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2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국회(중·참의원) 시정연설에서 올 한해 국정 방향을 밝혔다. 하지만 최근 우리 정부와의 갈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어 지금의 강경한 대응을 유지하겠다는 메시지로 읽힌다.아베 총리는 시정연설을 통해 “북한의 핵, 미사일 그리고 가장 중요한 (일본인) 납치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불신의 껍데기를 깨고, 그 다음으로는 본인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마주해 과감하게 행동하겠다”면서 “북한과의 과거를 청산하고 국교 정상화를 지향한다”고 밝혔다.이는 작년 아베 총리의 시정연설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다. 아베 총리는 작년 시정연설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그 어느 때보다 중대하고 임박한 위협으로 (일본의) 안보환경은 전후 가장 힘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북한을 안보 위협의 대상으로 직접적으로 지목했다.하지만 올해는 작년 한반도 평화 정세에 따라 아베 총리의 태도가 변화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북 정상회담이 세 차례 열리고, 북미 정상회담까지 열리면서 아베 총리의 ‘재팬 패싱’ 우려가 엿보인다. 한편 한국에 대한 언급은 대북한 정책을 설명하는 대목에서만 잠깐 등장했다.아베

세계 | 서지민 기자 | 2019-01-28 19:18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설 연휴 동안 민간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정부는 특별 자금 지원 및 보증 공급 등 민생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금융위원회는 28일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지원 강화 ▲연휴 기간 금융거래 불편 최소화 ▲금융사고 및 사기 예방 등을 골자로 하는 설 민생지원 대책을 발표했다.정부는 올 설 연휴 전후로 중소기업에 총 12조7200억원 규모의 특별자금대출 및 보증을 공급한다.산업·기업은행은 운전자금, 경영안정자금 등으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에 긴급 유동성을 위해 9조3500억원의 설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또 최대 0.7%p까지 금리 인하 혜택도 확대한다.신용보증기금을 통해서는 설 전후 예상되는 대금결제, 상여금 지급 등 소요자금 증가에 대응해 2조37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할 예정이다.그리고 전통시장 상인에게 긴급사업자금 50억원을 지원한다.전통시장에 자금을 지원 중인 서민금융진흥원은 명절성수품 구매 대금을 상인회에 추가로 지원한다. 지자체 추천을 받은 우수시장 상인회에 작년 12월 3일부터 자금을 지원 중이고, 오는 2월 1일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설 연휴 기간 동안 대출만기가 끝나거나 연금 지급일인 경우,

경제 | 서지민 기자 | 2019-01-28 18:34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작년 ‘성폭행 의혹’으로 조사를 받은 넥센 히어로즈의 박·조 선수가 무혐의로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고 검찰이 28일 밝혔다.인천지검 여성아동조사부(오세영 부장검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및 특수준강간 혐의로 8개월 가량 조사를 받아 온 박·조 선수에 대해 증거불충분으로 인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이들은 불기소 처분돼 재판으로 넘어가지 않게 됐다.박·조 선수는 작년 5월 23일 넥센 히어로즈의 인천 원정 경기 당시 숙소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여성을 성폭행하고, 이 여성의 친구를 성폭행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조사를 받아 왔다.검찰 관계자는 “사건 전후로 호텔 내 폐쇄회로(CC)TV 영상에 찍힌 여성 모습, 목격자 진술,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 휴대전화 통화·문자메시지 내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준강간과 특수준강간 혐의와 관련해 (해당 여성의) 심신상실이 명확히 증명되지 않아 혐의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당사자들의 프라이버시 등을 고려해 구체적인 수사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전했다. 박·조 선수가 해당 여성들에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도 무혐의 처분을

사회 | 서지민 기자 | 2019-01-28 16:48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국회 한반도경제문화포럼은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와 통일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표준협회와 29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남북 표준·품질 경제협력 방안 모색’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작년 4월 남·북정상회담 이후 북핵문제 해결과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면서 남·북 경제협력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남·북도로 협력 분과 회담과 동해선·경의선 철도연결 및 현대화를 위한 공동조사단의 구성과 북축 구간 현지 공동조사를 실시하는 등 통일시대를 대비한 남·북 경제협력의 토대 구축과 관련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이번 토론회는 향후 남북 경제협력에서 산업 생산성 향상과 성장기반 조성을 위한 남북 간 ‘표준부합화’ 추진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를 통해 남북 경제협력 신뢰기반을 조성하고 협력 활성화를 지속한다.구체적으로 ▲남북한 표준용어 데이터베이스 구축 ▲북한 국가표준인프라 선진화 지원 ▲상호 제품인증 체계 공동조사 및 구축 ▲제조업 품질경쟁력 향상 협력 사업의 실행방안 등을 심도있게 다룬다.국회 한반도경제문화포럼의 공동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국회의원(서울 서대문갑)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의

더불어민주당 | 서지민 기자 | 2019-01-28 15:32

[공감신문] 서지민 기자=더불어민주당 손혜원 국회의원에 이어 자유한국당 장제원·송언석 국회의원도 이해충돌 논란에 얽히게 됐다. 국회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이 본인 및 지인의 이익과 연관이 있을 때 이해충돌 논란이 발생한다.현재 손 의원은 목포근대역사지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손 의원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할 때, 목포역사지구가 문화재 거리로 지정됐다는 점에서 ‘이해충돌’이 발생하는 것이다.손 의원의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국당 장제원·송언석 의원의 이해충돌 논란도 제기됐다.28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조정소위원회 회의록에 따르면, 장 의원은 작년 말 예결위 한국당 간사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형 장제국 씨가 총장으로 있는 동서대가 포함된 교육부 지정 ‘역량강화대학’에 대한 예산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작년 11월 29일 예산소위 회의에서 장 의원은 “역량강화대학은 자율대학으로 살린다면서도. (역량강화대학 30곳 중 지원을 받지 못하는) 18개 대학은 어떻게 할거냐”라며 교육부가 작년 8월 지정한 30개의 역량강화대학에 지원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지난해 8월 동서대를 비롯해 총 30

정치 | 서지민 기자 | 2019-01-28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