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오영세 기자= 차별 없는 학교,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지지하는 문화예술인, 장애인 학부모, 여성운동가 등 140명이 ‘해직교사 부당채용’ 혐의로 항소심 선고를 기다리고 있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교육감직 유지를 위한 탄원서를 28일 서울고등법원 재판부(형사13부)에 제출했다.김정헌(화가), 문성근(영화배우), 신학철(화가), 유홍준(미술평론가), 윤정모(소설가,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임진택(창작판소리 명창), 임헌영(문학평론가), 정지영(영화감독), 정지창(문화평론가), 김평수(무용가, 한국민예총 이사장), 강욱천(
사회
오영세 기자
2023.12.28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