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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LNG 제5기지는 석문산단이 최적지”라고 주장했다.어기구 의원은 2일 이승훈 한국가스공사 사장을 국회로 초청해 천연가스 제5인수기지 건설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2015년 12월에 정부가 발표한 ‘제12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에 따라 민간이 참여하는 제5인수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한국가스공사는 평택, 인천, 통영, 삼척 등 4개의 LNG 인수기지를 가지고 있다.정부는 부지확보 소요시간, 건설기간 및 투자여건 등을 감안하여 제5기지를 2020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별로 건설하여 총 10기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어기구 의원에 따르면 제5기지 건설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는 3조원으로 추정된다. 제5기지가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국내 천연가스 수급 안정성이 제고되는 한편, 마케팅·트레이딩 등 유연한 수급관리의 기반이 확충될 전망이다.정부는 지난해 말 민간기업 참여, 협력방안 등에 대한 사업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구체적인 입지조사 용역을 진행 중에 있다.현재 전국 임해지역을 대상으로 입지선정 기초조사를 마치고, 지난해 11월 인천·경기권 3개소, 충청권 4개소, 호남권 2개소, 영남권

더불어민주당 | 박진종 기자 | 2017-03-02 14:47

[공감신문]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은 ‘문화재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법안은 분실·훼손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국외 반출 문화재에 대한 국가 차원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현행 ‘문화재보호법’은 국외 반출 문화재가 분실․훼손되었을 경우 회수 및 변상을 요구하는 등 사후적 조치만을 규정하고 있다. 예방을 위한 의무규정이 없어 사실상 문화재가 국외로 반출된 후에는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김민기 의원에 따르면 최근 주중한국문화원이 보관하던 전승공예품 2점이 분실되고 미국 내 한국문화원 4곳에서도 대여 문화재가 훼손 또는 분실됐다.그러나 작품을 분실한 한국문화원과 국립무형유산원(문화재청 산하)은 분실 경위나 시점에 대해서 파악하지도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문화재는 훼손 상태가 심각해 복원조차 어려울 정도로 국외 반출 문화재에 대한 관리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다.김민기 의원은 이번 법안을 통해 문화재보호법 개정을 통해 문화재청장이 요구할 경우 문화재 반출 허가를 받은 자가 문화재의 관리 실태 등의 자료를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함으로써 문화재의 훼손 및 분

더불어민주당 | 박준선 기자 | 2017-02-28 12:00

[공감신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은 ‘특정재산범죄수익 등의 환수 및 피해구제에 관한 법률안 (불법이익환수법)’ 일명 이재용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법안은 대한민국 경제정의 실현을 위해 재벌 대기업들의 부정재산·범죄수익 환수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박영선 의원은 “최순실 국정농단의 중심에는 각 대기업들이 부정 청탁을 조건으로 거액을 지원하며 뒷거래를 한 불법 행위들이 자리잡고 있다”며 “실제 최순실과 연관된 대기업들은 편법 상속·증여에 대한 묵인, 사면 대가, 각종 사업 특혜, 향후 정부 예산 지원 약속 등 여러 형태의 불법 이익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특히 “삼성의 경우 과거 SDS 신주인수권부사채의 헐값 발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하지만 이로 인해 이재용을 비롯한 삼성가 3남매, 이학수, 김인주 전 사장 등은 천문학적인 수 조원대의 막대한 불법 시세차익을 얻었고, 이러한 과정을 통해 이재용 부회장은 300조가 넘는 삼성그룹의 실질적 소유지배권자로 등극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사회가 더 이상 이러한 불법 행위들을 용인해서는 안되며 경제정의를 실현하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한다

더불어민주당 | 박진종 기자 | 2017-02-28 11:23

[공감신문] 국민 여가와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차 휴가 사용 촉진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개최됐다.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이 주최한 ‘연차휴가 100% 사용’ 정책토론회가 열렸다.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김병욱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쉬지 못하고 일하다 보니 삶의 질 뿐 아니라 내수경제도 어렵다”고 지적하며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직장인들이 법적으로 보장된 연차휴가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어, 국민 여가활성화나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의 성과도 저조하다”고 밝혔다.이어 “우리나라처럼 연차휴가 사용률이 절반 남짓하지만, 1990년대부터 대책을 찾아 시행하고 있는 일본의 사례를 살펴보고 시사점을 얻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토론회 발제자로 참석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아라 부연구위원은 ‘일본 정부의 휴가정책 사례와 시사점’에 대한 주제발표에서 “일본은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휴가의 사회적, 경제적 효과에 주목해 1990년대 이후 전 국가적인 대응을 꾸준히 지속해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일본의 다양한 휴가 정책 중 ‘휴가개혁

더불어민주당 | 박진종 기자 | 2017-02-28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