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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아침 저녁으로 쌀쌀해진 가을날씨에 겉옷이 두꺼워지고 있다. 더욱 깊어질 가을은 선선한 날씨와 함께 곳곳에서 피어나는 꽃, 단풍잎 등으로 또 다른 설렘을 가져다 줄 예정이다. 유난히 이 계절을 좋아하는 분들, 혹은 여름철 더위에 야외활동을 마음껏 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오늘 교양공감을 주목해보자. 서울에만 있는 아름다운 길, 그 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올 가을을 위해 '서울 걷기 좋은길'을 꼽아봤다. 1. '전 구간 걸어봐요' 덕수궁 돌담길 서울 걷기 좋은 길로 가장 먼저 소개할 곳은 바로 ‘덕수궁 돌담길’이다.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잘 알려진 덕수궁 돌담길은 보행자를 위한 ‘보도’와 자동차가 다니는 ‘차도’가 공존하는 도로인 동시에 화단, 가로수가 조성된 ‘녹도’ 개념을 도입한 길이자 국내 첫 번째 사례에 해당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덕수궁 돌담길은 과거 영국 대사관의 점유로 1959년부터 총 170m 구간에 대한 일반인 통행이 제한됐다. 이후 2017년 8월, 서울시가 영국대사관‧문화재청과의 협의 끝에 100m 구간을 반환 받아 추가 개방했다. 그러나 나머지 70m 구간은 막혀 있어 돌아나

교양공감 | 유안나 기자 | 2019-09-20 19:14

[공감신문] 과거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분류되며, 마음이 나약한 사람만 걸리는 병이라고 일컬어진 우울증은 현재 ‘마음의 감기’라고도 불려지듯이 바라보는 시각이 이전과 많이 달라졌다. 물론 우리는 유명인 자살 등과 같이 소식들을 자주 접하고 있다. 이러한 안타까운 소식이 끊이지 않으면서 ‘우리 사회는 이렇게나 우울증을 겪는 이들이 많은가?’ 사회는 다함께 질문하기 시작했으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을 갖고 있거나 겪은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은 초기에 증상을 잘 파악해 치료하면 정말 ‘감기’처럼 금방 나을 수 있다. 때로는 자연스레 호전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이를 방치하고, 마음에 더 큰 짐을 짓는다면? 다른 신체 기관의 병처럼 악화되기 매우 쉽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옛말이 있다. 건강한 정신은 한편으로는 무기력증이나 불안 등을 이겨낼 힘을 주어, 건강한 몸을 유지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즉, 우울증이 심해지면 다른 신체 기관 역시도 건강 유지가 어려워진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우울증을 대처해야 할까? 사회문제로 떠오른 전 세대에 걸친 우울증. 우리 사회에서는 어떻게 지원하고 보장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7-17 18:38

[공감신문] 이번 여름 견딜 수 없는 폭염으로 에어컨을 키면서도, 조만간 날아들 ‘전기요금 고지서’가 벌써부터 걱정이라는 분들이 많다. 과거에는 에어컨 없이도 여름나기를 잘 하는 집들이 많았지만, 전과 다른 요즘의 여름날에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폭염주의보가 발표된 날에는 웬만하면 실외 활동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실외에 있을 경우 카페 등 시원한 곳에서 잠시 쉬는 것이 좋다. 여기저기서 에어컨을 틀어대니, 사실 ‘대정전’이 올까 염려되는 부분도 있다. 그렇다면 전기세는 어떻게 절약할 수 있을까? 좀 더 구체적으로 당장 다가올 이번 달 전기요금은 어떻게 아낄 수 있을까! 1. 낮에는 자연광을 사무 환경이 아닌 가정에서는 낮 시간대에 자연광을 이용하는 건 어떨까? 생활하는 데에 별 지장이 없는 정도의 자연광이 들어오는 집의 구조라면, 낮 시간대에는 조명을 잠시 꺼두는 것이 좋다. 이렇게 낮 시간대에 조명을 끄는 것만으로도 일정량의 전기를 매일 절약하는 셈이 된다!또 자연광은 우리의 행복 호르몬에도 좋은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밤에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2.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의 코드는 뽑자무심코 지나칠 수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7-05 18:42

[공감신문]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우리가 폭염에 강력하게 대비해야 하는 이유는 이로 인해 겪는 피해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폭염으로 인해 온열 질환을 겪는 환자는 매년 1000명을 넘고 있으며, 이 중 약 10명 내외의 환자가 사망에 이른다고 한다. 가축이나 어류 역시 폭염으로 인해 폐사하는 경우가 많다.상당히 더웠던 지난여름, 올 여름도 만만치 않게 더울 거란 예측이 전해진다. 우리는 폭염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폭염특보가 들리면 주변에 알리자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를, 경보는 일 최고기온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거라 예상될 때를 말한다. 폭염특보를 듣게 되면, 주변에 알려 특보 소식을 공유하여 다함께 조심할 수 있도록 하자.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의 경우 폭염에 매우 취약하므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폭염 시, 이렇게 하자자연재난행동요령에 따르면, 여름철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 사이는 일반적으로 가장 더운 시간이기에 웬만하면 실외에 오래 있지 않는 것이 좋다. 직장에서도 이 시간에는 실외 작업은 피하도록 해야 한다. 외출을 해야만 한다면,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6-26 19:04

[공감신문] 요즘 우리 주위에는 마음의 병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예전에는 단순히 ‘화병’으로 치부했던 우울증, 쌓이고 쌓여 어느 순간 감정 컨트롤이 어려운 분노조절 장애 등 종류도 다양하다. 이러한 정신건강 관련 질환은 청년층과 노년층, 1인 가구가 확대되면서 나타났다. 사회적 동물인 인간이 제대로 소통할 수 없는 환경, 큰 변화를 겪으면 스트레스를 받는 건 당연하기 때문. 그러나 마음의 병을 고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을 방문하는 것은 쉽지 않다. 요즘은 사회적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지만, 왠지 부담이 된다. 또 비용에 대한 정보는 많지 않다. 특히 비교적 경제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청소년이나 노년층에게는 진료비가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이 청소년과 노년층이야말로, 정신건강 질환에 가장 취약한 계층이다. 이럴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 다행히도 국가 및 지역 기관들은 관련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마음에 병을 앓고 있다면, ‘이 곳’을 통해 문을 두드려보는 건 어떨까.정신건강 증진센터를 검색해보자!전국에는 16개의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222개의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

교양공감 | 공감포스팅팀 | 2019-04-08 19:02

[공감신문 교양공감] 2005년 UN총회는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가 해방된 날인 1월 27일을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로 지정했다. 앞으로 이러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회원국이 홀로코스트 희생자를 기리고, 홀로코스트 역사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권고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추모일이 있는 일주일을 ‘홀로코스트 추모 주간’으로 설정해, 그에 대한 역사적 배경과 희생, 이후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다. 올해 국내에서는 주한 독일 문화원, 이스라엘 대사관이 한국어를 제공하는 강연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펼치고 있다.홀로코스트는 단순히 어느 대륙, 지역의 문제가 아니다. 나약한 인간에게 행해진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교양공감팀도 오늘 홀로코스트에 대해 조금이나마 살펴보려 한다. ■ 홀로코스트는 무엇인가홀로코스트(Holocaust)는 일반적으로 인간이나 동물을 대량으로 태워 죽이거나 대학살하는 모든 행위를 칭하는 말이다. 고유명사로 쓰일 때는 제2차 세계대전 중 독일 나치당에 의해 자행된 유태인 대학살을 의미한다. 당시 히틀러가 이끈 나치당은 독일과 독일 점령지 전반에 걸쳐 유태인과 슬라브족, 집시 등 약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8-01-25 14:50

[공감신문 교양공감] 바쁜 일상을 견디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소홀해지는 일이 생길 수 있다. 사람에게도 마찬가지다. 주로 자신을 긴장시키지 않는 이들에게서 그런 모습이 발현돼 진다. 대표적인 대상이 가족이다. 그 중에서도 아마, 부모님에게 가장 소홀해지기 쉽다. 그들은 가장 오랜 시간 우리를 이해해온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우리 인생의 수많은 모습은 부모님들을 닮아있다. 그들이 우리를 양육해온 방식과 어릴 때 주었던 영향이 삶에서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평생 아들러 심리학(개개인의 특성에 초점을 맞춘 심리학)을 연구해 온 일본의 심리학자이자 작가인 ‘기시미 이치로’는, 현대인들이 효도에 너무 소홀한 것은 아닌 지 생각해보자고 했다. 오늘 교양공감에서는 기시미 이치로가 말하는 효도의 기술을 알아보기로 한다. ■ 비효율적인 모습으로 효도하자기시미 이치로는 비효율적인 모습으로 효도하라고 강조한다. 비효율적인 모습의 효도는 시간을 계산해 효도하지 말라는 이야기다. 일상의 우선순위 때문에 부모님과의 시간을 미루지 말라는 말로도 풀이할 수 있다. 기시미 이치로와 그의 어머니는 어린 시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12-22 18:02

[공감신문 교양공감] 크리스마스(성탄절)와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크리스마스, 새해를 앞두고 지인이나 친구, 가족과 연인에게 한 해 동안 감사했다는 의미로 작은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모든 것이 간편화된 요즘은 모바일로 쿠폰을 선물해 그 마음을 전달할 수 있지만 직접 만나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그 마음이 더 따뜻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받는 이의 기쁜 표정을 본다면 주는 이의 기쁨도 배가 될 것이다. 단, 받는 이의 취향을 고려한 선물을 고르는 건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보편적인 선물도 좋지만 이왕이면 상대방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물건이면 더욱 좋을 것이다. 믿거나 말거나, 별자리로 상대방의 선물 취향을 어렴풋이 유추해볼 수 있으니 참고해보시길. 아마 값비싸거나 부담스러운 물건이 아니더라도 취향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묻어난 선물이라면 크게 기뻐할 것이다.■ 물병자리 (1월 20일 – 2월 18일생)- 취미 생활에 어울리는 선물 : 볼링이나 골프, 요리서적, 베이킹, 플라워 관련 용품 물병자리에 태어난 사람들은 자신의 호불호가 강한 편이다. 까다로운 성격은 아니지만, 자신이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12-21 15:55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 TV 전다운입니다. 흰 털에 커다란 덩치를 하고 모 콜라광고 등에 등장하면서 우리에게 친숙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갖고 있는 동물. 바로 ‘북극곰’입니다. 귀여운 이미지와 달리 북극곰은 포악하기로 손꼽히는 포식자 중 하나죠. 그런데 세계자연보전연맹에서 이런 북극곰들을 멸종위기 동물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늘 공감신문TV에서는 북극곰이 멸종위기에 처한 이유에 대해 알아봅니다. 북극곰이 멸종하는 이유, 기본적으로 인간이 원인입니다. 우선, 북극곰은 인간의 남획으로 인해 개체수가 감소한 것이 사실입니다. 이후 각국이 북극곰 보호정책을 펼치며 개체수가 어느 정도 보전되고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개체수는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 주효한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것, 바로 ‘지구 온난화’입니다. 지구의 평균 기온이 올라가며 그들의 삶의 터전인 북극의 빙하나 빙붕이 녹아내리고 있죠. 지구 온난화로 인해 터전을 잃은 생물들은 북극곰뿐이 아닙니다. 북극지방 생물 대부분이 살아갈 땅을 잃고 있으며, 지구 온난화 영향 중 하나인 사막화로 순록 등 평원의 동물들도 멸종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지구가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12-14 17:46

[공감신문] 누구에게나 목숨은 단 하나뿐이다. 어떠한 위험 속에서 일단 몸을 사리게 되는 것은 생존본능 그 자체인 것이다. 그만큼 살신성인(자신을 희생해서 타인을 구함)을 실제로 행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그 어려운 일을 해낸 이들도 있다. 진정한 살신성인의 주인공. 이에 공감 포스팅팀이 꼭 기억해야 할 현실 속 영웅들을 모아봤다. ■ ‘너를 잊지 않을거야’ 이수현 지난 2001년 도쿄에서 선로에 추락한 취객을 구하려다 사망했다. 이는 한·일 언론에서 크게 다루어졌으며, 이 후 개인주의 성향이 강했던 일본에서 이와 같은 사례가 줄을 이었다故이수현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휴학 후 아카몬카이 일본어 학교에 입학한 유학생이었다. 일본에서 한국 유학생이 생면부지 일본인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은 양국 모두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그의 장례식에는 일본 시민은 물론이고, 일본 국회의원, 각 부처 장관을 비롯한 내각 주요 인사, 심지어 당시 일본 내각 총리였던 모리 요시로가 직접 조문을 왔다. 그 희생으로 일본에서 한국인에 대한 이미지가 크게 개선됐으며, 일본의 한류열풍에도 이바지했다.한국 정부는 그를 의사자로 선정하고, 국민훈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06-01 19:28

[공감신문]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접할 수 있는 식당과 많은 사람이 몰린 술집. 일요일 밤 이태원 거리는 다음 날이 헬요일로 불리는 월요일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북적였다.지인과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찾은 이태원. 적당한 식당을 찾으며 걷던 중 앞서 가는 행인들이 웅성거리는 게 느껴졌다.‘무슨 일 일까? 싸움이라도 난 걸까?’ 발걸음을 재촉해 다가가 보니, 환경 미화원들이 쓰레기와 음식물 쓰레기를 치우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웅성거림의 원인은 이들이 작업을 하며 이용하는 쓰레기 운반자동차에서 나는 냄새 때문이었다.행인들은 해당 차량 옆을 지나며 ‘냄새가 심하다’, ‘토할 거 같다’, ‘비위 상한다’ 등의 말을 일행과 주고받았다. 냄새가 나기는 했지만, 저렇게 표현해야 했을까. 만약 환경미화원 분들이 청소해주지 않고, 쓰레기를 수거해 주지 않는다면, 더 심한 냄새가 발생하지 않을까? 오히려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닌가?이런 상황은 단순히 환경 미화원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가 보다 편하고 안전하고, 쾌적하게 살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노력과 희생을 중요치 않게 여긴다.이번 편을 통해 그들은 누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05-30 20:14

[공감신문] 우리나라는 반려동물들에게 그리 살기 좋은 나라는 아니었다. 반려동물에 대한 처우나 동물학대방지가 구체적으로 법제화되어있지 않은데다, 다양한 이유로 버려지는 유기동물들이 차고 넘치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유기 및 유실 반려동물은 연간 8만 마리가 넘는다. 만약 집계에 잡히지 않은 경우를 감안하면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수가 이러니 보호소에 구조된 유기동물을 무작정 맡아 기를 수도 없는 노릇이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들을 안락사 시키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그런데 최근 들어 유기동물 문제에 한줄기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각 동물보호단체마다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었다는 것.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유기견 ‘토리’를 청와대로 입양하겠다고 밝힌 것도 유기동물 문제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환기시키는 데 톡톡히 한몫 했다. 만약 입양절차가 원활이 마무리된다면, 토리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유기견 출신의 ‘퍼스트 도그’가 될지 모른다.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유기동물’ 문제에 대해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교양공감 | 교양공감팀 | 2017-05-17 17:38

[공감신문] ‘기부’하면 자선단체에 성금을 내거나,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는 것을 떠올리기 쉽다. 방법도 어렵고 복잡할 것으로 여겨 기부에 대한 생각은 있으나 쉽게 실천하지 못하는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에 많은 시간, 큰돈을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일상에서도 큰 부담 없이 실천할 수 있는 쉽고 스마트한 기부방법에 대해 소개해본다. 무엇보다 가장 쉽게 기부를 실천할 수 있는 게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방법일 것이다. 오로지 스마트폰만 있으면 기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빅워크는 사용자들의 걸음을 모을 수 있는 ‘모음통’이 있다. 사용자들이 10m를 걸을 때마다 1눈씩 포인트가 쌓이게 되는데 이 포인트가 모여 모음통 목표에 도달하면해당 모음통을 개선한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직접 물품이나 현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사용방법은 빅워크 앱을 다운 받아 걸음을 보태길 원하는 모음통에 참여한 뒤 실내, 실외 어디든 걸음을 측정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눈 포인트는 빅워크 자체 포인트로 15km/h 이하의 속도로 걸음을 걷게 될 때 모을 수 있다. 애플트리는 광고 참여, 뉴스 시청, 출석, 게임 등을 통한 적립포인트로 기부가 가능한 앱이다.

교양공감 | 홍은기 기자 | 2017-01-05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