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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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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내가 쓰는 나는 요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8.16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사실 나는 시 외엔 멜로물들- 영화나 소설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손에 꼽게 좋아하는 몇몇 작품들엔 공통점이 있다. 그건 바로 ‘시대물’이라는 것. 시대를 반영하는 작품들엔 혁명적이고 폭발적인 ‘안달남’이 있다. 불구덩이임에도 뛰어들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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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반전의 츤데레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8.02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츤데레. 오다가도 꽃을 주워서 오는 남자, 버릴 건데 너 가지라며 여자 옷을 건네는 남자, 개도 안 걸리는 여름감기에 걸리냐며 감기약을 집어 던지- 아니 툭 하니 내미는 남자... 나도 한 때는 좋아했었다.츤데레. 그 속성에 대해 한국말로 정확하게 표현할 수는 없으나 ‘마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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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그 열등감은 이미 예견되어 있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7.22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우리는 공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아이들을 보고, “그거 몰라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 없어”라는 말로 위로를 하곤 한다. 물론 10대였던 당시의 본인도 스스로를 그렇게 위로했을 테지만 큰 효과는 없었을 거다. 남다른 재능을 발견하지 못했던 대부분은- 사회가 ‘불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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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불안이라는 사과를 먹지 않아도 된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7.10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고등학교 시절, ‘싸이 미니홈피’는 지금의 SNS였다. 지금도 SNS에 사진 올리기를 즐겨하는 나는, 당시 ‘디카’로 찍은 많은 사진을 올렸었고- 또 글도 많이 적었었다. 꽤 많은 시간이 지나 미니홈피에 들어가보니, 다이어리나 게시판에 당시 적었던 상당량의 글들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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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피할 수 없는 악행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7.08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부끄럽지만 나는 글을 쓰는 일을 생업 삼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일에 매우 세세한 관심을 두지 않았던 것 같다. 또 한편으론 부끄럽지 않은 것은, 그래야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제껏 어떤 일이나 현상을 겪거나 지켜보면서 그 한 가지 사건에 대해 적어도 반나절 이상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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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어떤 중독에 대한 나의 가벼운 편견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6.27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얼마 전 세계보건기구(이하 WHO)는 ‘게임중독’을 질병으로 분류했다. 개인적으로 매우 충격적인 뉴스였고, 보고도 믿을 수 없었다. 저번 주 나는 ‘청소년 성소수자’의 고충에 대해 쓰면서, 1999년 WHO가 동성애를 더 이상 질병으로 분류하지 않기로 결정했었다는 이야길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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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우리의 폐하이시옵니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6.18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요즘 정말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바로 ! 드라마도 뉴트로 열풍인건가, 이건 ‘명작 드라마’인걸 떠나서 대사나 캐릭터들도 너무 재밌는 거다. 아마 나와 유머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라면 한 회에 몇 번씩은 소리 내어 웃었을 것이다. 이 드라마를 다시 보게 된 건 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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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줄리엣들의 트루로맨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6.14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얼마 전 청소년 성소수자를 돕는 취지의 모금이 있어 거기에 참여했었다. 그들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고, 그냥 평소 기부 사이트에 얼씬거리다가 기부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렇게 한 것이었다. 다만 내가 몰랐던 누군가의 불편을 알게 되었고, 또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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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나와 당신의 몸에 대하여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6.11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몇 년 전 내 사진들을 보다보면 새삼 놀랄 때가 있다. 아마 약 6년 전쯤 사진들이 특히 그러한데, 지금과 너무 달라서다. 물론 짧지 않은 시간이지만, 내 외모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 오히려 지금은 그 전인 20대 초반의 얼굴과 비슷하다.나이를 먹지 않았다는 건 아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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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사랑하는 당신이, 적어야만 하는 이유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5.27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공교롭게도(?) 어린 시절 나는 꽤 쑥스러움이 많은 아이였다. 아마 지금의 나를 만난 많은 사람들이, ‘네가?’라는 반응을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진짜다. 어떤 것들은 너무 감추고 싶어서, 그것 대신 다른 것들을 매우- 드러내는 것일지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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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관계와 기대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5.22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타인에게 기대하지 말라는 말들을 종종하곤 한다. 사실 한편으론, 맞는 얘기다. 타인에 대한 기대는 당연히 이기적인 성격의 것들이 많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이득을 보거나 행복하게 될 가능성을 상상해내는 것이다. 물론 타인과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발현될지, 우리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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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내가 환경에 관심을 갖고 달라지게 된 것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5.15
최근 나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지은 이 글 제목의 대답은- 더욱 호기심을 증폭시킬법한 대답인 바로 ‘선호하는 남성상’이다. 환경에 대한 고민과 우려들은 어쨌든 ‘공존’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데, 그렇다보니 저절로 ‘어떤 남자?’로 이어지게 되더라는 것이다.사실 나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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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노 개런티!(NO guaranteed!)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5.10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세상이 변했다.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이다. 그냥 시간이 흘러가고 있기에 하는 말이, 절대로 아니다. 그냥 유행이나 돈 벌 수 있는 수단-혹은 돈을 쓰는 재화나 서비스, 넓게 말해 요즘 말로 ‘떡상’하는 산업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진짜 세상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이것을 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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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지속 가능한, 인간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4.26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몇 년 전부터 전세계 시민들의 과제로 제시된 ‘지속 가능한 개발’이, 이젠 국내에서도 산업분야에 확대되어 지고 있는 듯하다. 서울대 김난도 교수 팀이 제시한 ‘2019 트렌드 코리아’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이젠 ‘필必환경’시대다. 여기에 발맞춰, 환경문제에 적극적이지 않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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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봄날에, 종교를 권유함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4.24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기독교인들에게 이번 주일은 좀 특별하다. 예수가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했다던 ‘부활절’이다. 예수의 부활- 이는 기독교가 전세계적인 종교가 되는 데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 중 하나다. ‘부활’이라니...!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주장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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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악한 인간 이전에, 약한 인간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4.12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독자여러분은- 태어나 처음으로 ‘인간적’으로 살기위해 했던 노력이 뭐였다고 생각하시는가? 더 정확히 말하자면 다른 사람과 어울려 살기 위해, 사회의 보호를 받고 또 책임을 지는 구성원이 되기 위해 해내야 했던 ‘훈련’말이다.우리는 길들여져야 했다. 갓난아기를 떠올려보자.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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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악당이 너무 많다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4.04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솔직히 최근,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다. 주변에 뭐라고 말을 꺼내기도 조금 애매한 게, 나에게 어떤 큰 문제가 생긴 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냥 요즘 좀 피곤하다며 이런 저런 자릴 회피해 다닐 뿐이었다. 왜 힘들었냐고? 정확히 말하자면, 배신감이 들었다. 아니, 더 솔직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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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비극의 비극적 결말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4.01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사람들에게, ‘혹시 영미권의 가장 위대한 시인이 누군지 아세요?’라고 물으면 1차적으로 당황할 것이며(...) 대부분이 T.S.앨리엇이라 대답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나의 추측일 뿐이다. T.S.앨리엇은 훌륭한 시인이다. 뮤지컬 의 대표 넘버인 ‘MEMORY’가 여기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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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자격에 대한 오만과 편견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3.22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나는 친구들에게 인생에 너무 높은 기대치를 세우는 것은 별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가, 한참을 피곤한 토론에 끼어야만 했다. 모든 일에 이랬으면 저랬으면 하길래, 지금도 괜찮지 않아? 라고 물었다가 벌어진 일이었다. 친구는 나에게 ‘그럼 꿈도 꾸고 살지 말라는 거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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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지해수 칼럼] 행복을 쫓지 않을 권리
지해수 칼럼
지해수 칼럼니스트
2019.03.15
[공감신문] 지해수 칼럼니스트=내가 어릴 적에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짧은 에피소드로 구성된 애니메이션이었는데, 대부분 이웃이나 가족에 대한 따뜻한 온정과 배려가 넘치는 이야기였다. 주변의 이웃을 돕는 행위를, 나는 거의 매일 하고 있다. 아주 적은 돈을 매일 다른 곳에 기부한다. 하지만 이 행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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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공익·나눔 | 교양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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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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