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최대 5매 구매 가능…계절밥상, '세대공감 계절밥상' 콘셉트 진행

티몬과 계절밥상이 1만원 이용권 90%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 티몬 홈페이지 캡처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소셜커머스 티몬이 계절밥상과 함께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 

20일 티몬에 따르면, 계절밥상 1만원 이용권을 90%할인해 1000원에 판매하는 '2019년 최초 계절밥상 빅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할인권은 1인당 최대 5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계절밥상 매장에서 성인 2인 식사 시 1매 사용 가능하며, 4인 이상 식사 시 최대 2매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단, 평일 저녁과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점심에는 사용이 제한되며, 쿠폰 사용 시 해당 테이블은 모든 타 쿠폰, 행사, 제휴할인, 모바일 쿠폰과 중복 사용할 수 없다. 유효기간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한편, 계절밥상의 이번 신메뉴 콘셉트는 ‘세대공감 계절밥상’이다. 온 가족이 모여 즐길 수 있는 새우와 등갈비, 한라봉 등 메뉴 20여 종을 내놨다. 

식사 메뉴로는 ▲통새우찜 ▲간장 등갈비구이 ▲후추 바사삭 통새우 ▲새우 해산물 파스타 ▲춘천 직화 닭갈비가 있다. 디저트로는 ▲제주 한라봉 구슬 밀크티 ▲제주 햇살 한라봉 치즈케이크 ▲제주 한라봉 빙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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