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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알쓸다정] 빨라지는 여름, 더위에 좋은 음식 소개‘알아두면 쓸 데 있는 다정한 정보’…예년 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 미리 알아두는 폭염 수칙·더위에 좋은 음식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예년 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로 휴가는 물론 미리 여름 피해를 예방하려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한여름이 오기까지 청명한 날도 꽤 있겠지만, 기상청에 따르면 5월은 여름에 가까운 시기인 만큼 때에 따라 여름처럼 기온이 높아진다.

무더운 날씨가 찾아오면, 몸의 온도가 높아지는 것은 물론 현기증·두통, 구토, 근육경련 증상까지 나타나 쉽게 지친다. 이럴 때 일수록 최대한 햇빛을 피하고, 작업 중간중간 휴식을 가져야 한다. 물을 평소보다 더 자주 마시는 것도 좋다.

올해 여름은 얼만큼 더울지 걱정이 커지는 가운데, 미리 알아두면 도움되는 폭염 건강 수칙과 폭염에 지친 날 먹으면 좋은 음식을 함께 알아보자.

미리 알아두는 폭염 건강 수칙

앞서 언급한 두통, 현기증 등은 온열질환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이 대표적이다.

무더운 날 노인과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라면 더욱 주의해야 한다. / pixabay

기상청에 따르면,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며, '폭염경보'는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이어질 으로 예측되될 때다.

무더운 날에는 논과 밭, 야외작업장, 차 내부에 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 노인과 어린이, 만성질환자, 야외근로자의 경우 더욱 주의해야 한다.

폭염대비 건강수칙으로는 ▲규칙적으로 물·이온음료·과일주스 마시기 ▲외출 시 모자(양산)으로 햇볕 차단하기 ▲가벼운 옷 입기 ▲오후 시간대 외출 삼가고 휴식 취하기 등이 있다. 매일매일 기상정보를 확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박은 수분이 90% 이상 함유돼 여름철 수분을 보충하고 갈증을 해소한다. / pixabay

수분 가득, 더위 쫓는 음식

여름 하면 빠질 수 없는 '수박'은 갈증을 해소하고 열을 식힌다.

수박은 칼로리가 낮은 동시에 수분이 90% 이상으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 수분 보충 및 균형에 좋다.

또한 해열 해독작용으로 온열질환 증상 완화는 물론, 수박에 들어있는 스트룰린 성분이 이뇨작용을 도와 노폐물 제거하고 몸의 온도를 낮춘다.

노란빛의 달달한 맛을 자랑하는 '참외'도 약 90%의 수분 함량으로 여름철 갈증 해소를 돕는다.

참외는 비교적 많은 칼륨을 지녀 몸 속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 시키는 데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 해소 및 피부 보호해도 효과적이다.

포도는 수분 보충, 지친 피부에 효과적이다. / pixabay

다만, 참외와 수박은 찬 성질을 지녀 위장이 약한 사람, 몸이 찬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복통·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무더위에 섭취하는 포도는 수분 보충과 원기 회복에 좋다.

포도의 효과는 노화방지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여름철 뜨거운 햇빛에 지친 피부에도 효과적이다. 또 비타민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한다.

자두는 잠들기 힘든 여름 밤에 먹으면 불면증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유기산이 풍부하게 함유된 자두는 피로해소에 효과가 있고,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이밖에 감자, 토마토, 오이 등 채소를 먹는 것도 더위로 지친 몸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된다.

여름철 피부 관리법으로 잘 알려진 감자팩!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 pixabay

감자는 여름 휴가 기간 그을리거나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감자를 얇게 잘라 붙이는 '감자팩'을 만들어 사용하는 것으로도 익숙하다. 그런데 감자가 먹어도 효과가 있었다는 사실.

감자는 여름철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몸 속 노폐물도 빼주는 역할을 한다. 또,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미백, 염증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오이와 가지는 90% 이상의 수분으로 여름철 수분 보충에 좋고, 토마토는 더위로 인한 피로·스트레스를 줄여준다.

평소 쉽게 지나친 증상이 있다면 여름철엔 더욱 신경쓰는 것이 좋겠다. 쉽게 지치는 무더운 날, 본인 몸 건강 상태에 따라 휴식시간과 알맞은 음식을 잘 챙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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