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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바 활용한 e스포츠리그 ‘돼지바 카트라이더 BJ멸망전’ 성료SAVIORS 팀 우승, 상금 500만원과 트로피, 크라우드 펀딩 추가 상금 수상
돼지바 카트라이더 멸망전 현장 / 롯데푸드 제공

[공감신문] 전지선 기자=롯데푸드(대표이사 조경수)는 넥슨(대표이사 이정헌), 아프리카TV(대표이사 서수길, 정찬용)와 진행한 e스포츠리그인 ‘돼지바 카트라이더 BJ멸망전’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돼지바를 활용한 카트라이더 카트 바디와 아이템을 활용한 이색 e스포츠리그다.

21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플레이오프와 최종 결승전에는 입장권을 구매한 일반인 관객 100여명이 선수들을 응원하며 대회를 지켜봤다.

입장권은 예매 시작 4분만에 매진됐으며 롯데푸드는 현장에 카트라이더 돼지바를 나눠주는 등 즐거움을 더했다.

대회 최종 우승은 SAVIORS팀이 차지해 상금 500만원과 우승트로피를 수상했다. 결승에서 아쉽게 패한 S Class팀은 준우승 상금 200만원을, 플레이오프에서 패해 3위가 된 락스랩터스가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우승 팀과 준우승 팀에게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인 상금도 추가로 지급됐다.

우승을 차지한 SAVIORS팀 박인수 팀장(20세)은 “원래도 돼지바를 좋아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해 더 애정이 생겼다”며 “앞으로도 이런 재미있는 대회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7일부터 진행된 예선에는 12개 팀이 참가했고 이 중 카트라이더 유명 프로게이머와 프로팀도 참여했다.

최종 플레이오프와 결승에 오른 세 팀은 2018년 카트라이더 정규 리그 개인전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유영혁이 속한 ‘S Class’팀, 2019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우승팀으로 신흥 대세 박인수가 속한 ‘SAVIORS’, 올해 창단한 프로팀 ‘락스랩터스’다.

결승전 중계는 예선부터 함께한 김익근 캐스터, 김대겸·박인재 해설이 맡았다. 또한, 케이블 채널 SBS-AfreecaTV와 아프리카TV 공식방송국을 통해 생중계돼 대회장에 입장하지 못한 많은 팬들도 화면을 통해 경기를 지켜봤다.

이번 대회는 롯데푸드와 넥슨이 아이스크림 돼지바와 인기 게임 카트라이더를 활용한 제휴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달 27일 롯데푸드는 게임 ‘카트라이더’에서 ‘돼지바’를 활용한 다양한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힌바 있다.

롯데푸드 이경석 부문장은 “경기에 참여해준 선수들과 관객들께 감사드리며 우승한 SAVIORS 팀께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린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과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 젊은 세대에 돼지바가 유쾌한 이벤트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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