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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TV] 2002 한일월드컵의 추억을 간직한 서울 월드컵경기장

[공감신문 교양공감TV] 안녕하세요. 공감신문 교양공감 TV 전다운입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 그날의 함성이 여전한 곳이죠. 저는 지금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이렇게 나와 있는데요. 당시 감동과 함성, 희열이 고스란히 간직된 이곳이 현재에는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 저와 함께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영국의 세계적인 축구 전문지 '월드 사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10대 축구 경기장 중 하나이기도 하다.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 캡처]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지하 1층, 지상 6층, 총 49m의 높이의 규모로 뛰어난 조형미와 기능성을 갖도록 설계/시공되어 세계10대 축구전용 경기장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 특히 21세기 소망과 정성, 풍요를 담은 우리 고유의 전통 소반과 팔각모반, 그리고 평화의 염원을 방패연에 실어 하늘에 띄우는 이미지의 특별한 지붕 구조는 과거 마포나루에 드나들던 황포돛대를 형상화해 기념적 건축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축구경기 뿐만아니라 문화예술행사, 종교행사 등 각종 행사장소로도 개방하여 운영 중에 있다. [서울시설공단]

서울월드컵경기장은 크게 주경기장과 보조 경기장 그리고 다목적구장 등으로 나뉘는데요. 먼저 66,704석 규모의 주경기장은 주요 축구경기뿐만 아니라 콘서트와 같은 문화예술행사, 종교행사 등 각종 행사장소로도 개방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은 국가대표 및 해외팀의 적응훈련에 우선 대관하고 있는데요. 그 외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어린이 축구교실 및 잔디 관리 유지 범위내에서 시민들에게 개방하고 있습니다. 보조경기장 이용 방법은 매월 11일~20일 익월 사용자 신청 접수 후, 다자 신청 시 전자추첨을 통해 사용자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 다목적구장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자연친화적인 천연잔디 운동장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서울시설공단]

다목적구장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목적구장은 성장기 아동들에게 자연친화적인 천연 잔디 운동장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어, 아동들의 놀이형 체육활동을 위해 사용되고 있는데요. 주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 방문 프로그램, 유소년 축구교실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하네요.

마지막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이색 포인트 하나, 이곳은 경기장 관람코스를 운영 중이기도 한데요. 이를 통해 2002 한일월드컵 역사의 현장과 경기장 건축물의 예술적 포인트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성인 1000원, 어린이 500원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관람료로 서울월드컵 경기장의 이모저모를 둘러볼 수 있어 색다른 관광 요소로 손꼽힙니다.

월드컵 개최의 영광이 가득한 서울월드컵경기장, 여전히 가치 높게 이용되고 있어 더욱 반가웠는데요. 그 외에도 서울월드컵경기장 내부의 대형 멀티플렉스에서는 영화 관람을, 대형마트에서는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등 시민들의 여가 공간으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주차장은 서쪽에 위치한 경기장 주차장(537구획)과 동쪽에 위치한 홈플러스 주차장(767구획) 2곳이 있다. [서울시설공단]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과 인접해 있어서 자가용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더욱 빠르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저는 그럼 다음 시간에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

    교양공감팀 | pjs@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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