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폭염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계획에 수립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에 안정적인 숙박이 가능한 콘도회원권 분양을 고려하는 개인과 기업들도 늘고 있다. 

여름 휴가를 떠나기 전에는 비용, 여행코스 등 고려할 사항이 많아진다. 그 중에서도 숙박시설은 여름 성수기에 예약을 하거나 방을 잡는 것이 쉽지 않다.

이 가운데 대명리조트가 전국 직영점을 언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콘도회원권을 선보이며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신규 회원 모집에 나선 대명레조트의 콘도회원권은 개인 및 법인이 가장 선호하는 보편적인 상품으로 연간 30박을 이용할 수 있는 패밀리(원룸스타일)와 스위트(투룸스타일)로 분양 상품이 구성된다.

대명리조트 직영점(홍천 비발디파크· 엠블호텔 고양·여수·양평·소노펠리체·소노빌리지·속초델피노·양양쏠비치·삼척쏠비치·단양·경주·거제·제주·샤인빌·진도·남해·원산도·변산·천안) 회원권 가격과 계약금은 패밀리 300만원, 스위트 500만원으로 계약금 납입 시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공유제와 회원제 중 선택이 가능하다. 

공유제는 대명리조트의 지분을 이전 등기 받아 사용하는 회원권으로 세금계산서와 부가세환급 및 회원권구입 비용을 임직원 복지후생 비용으로 처리 가능해 법인의 많은 가입이 이뤄진다. 회원제는 만기 시 전액을 반환 보장받는 회원권으로 개인·법인 모두 가입 가능하다.

특히 대명리조트 노블리안 회원권은 소노펠리체 소노빌리지 델피노빌리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40평후부터 95평형까지 VVIP 노블리안 실버·골드·로얄·프레지던셜 회원분양 및 365일 사용할 수 있는 레지던스와 크라운 회원 모집 중이며 개인 법인 기명 무기명으로 가입 상담 및 분양 중이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직원 수가 많은 법인은 다수구좌가입도 직원들의 복지를 위해 상담 문의가 늘고 있으며 회원권 구입시 일시불 약 5% 할인과 추가 할인을 더 받을 수 있고 특별 옵션까지 제공된다”고 전했다. 

현재 대명리조트 본사로 자료와 전화상담을 요청하면 대명리조트 법인회원권의 신규가입 특별혜택 안내 등 고객별 맞춤 상담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