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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정관수술의 통증을 줄이기 위한 노력마취시 느껴지는 통증 줄이기 위한 노력 진행되고 있어
부산 서면 제우스남성의원 이석영 원장

[공감신문] 과거 정관수술은 2~3cm 절개를 해서 수술을 하고 봉합을 했다. 하지만 무도정관수술이 개발되면서 0.3cm 가량의 구멍을 통해서 수술이 가능해졌다.

최근에는 마취 시에 느껴지는 통증까지 줄이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 중 하나가 극 미세한 마취 바늘의 사용이다. 과거에는 보통 25G에서 27G(숫자가 높을수록 가는 바늘)바늘을 사용하다가 안구 마취용으로 쓰는 30G 바늘까지 사용됐고, 조작이 어려운 31G 바늘까지도 시도되면서 최소화된 마취 통증 기술이 시도되고 있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제우스남성의원 이석영 원장은 “정관수술에 필요한 바늘이 가늘게 되면 마취약이 들어가는 통증도 줄어들기 때문에 1석 2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수술자가 사용하기가 힘든 단점이 있어서 아직 많은 병원에 보급된 상태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원장은 “수술 중에 정관을 잡아주는 도구 또한 머리부위가 작아지게 되고 집게 모양을 갖추면서 좀 더 작은 구멍을 통해 빠르고 편하게 정관을 잡아서 수술이 가능한 시대이다”라며 “수술 부위가 작아지면서 봉합을 하지 않아도 수술부위가 잘 아물어 환자들이 실밥 제거를 위해 다시 서면정관수술 병원에 가는 번거로움을 덜어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정관을 막아주는 방법으로 전기로 소작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를 정관의 외부뿐만이 아닌 정관의 내부까지 소작시켜 수술 결과를 극대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단순한 무도정관수술이 아닌 환자 편의를 위한 통증이 적은 정관수술로 발전하는 만큼 정관수술에 대해 통증 때문에 걱정인 사람들도 믿음을 갖고 시도해 볼 수 있다.

부작용 혹은 재수술을 방지하기 위해 정관수술후기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계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홍은기 기자 | heg@go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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