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이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이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공감신문] 김나윤 기자=15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이 10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다음달 14일 실시되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열리는 마지막 모의고사인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전국 고등학교 3학년 44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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