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4+1 협의체 유지돼야 2년 후 대선서 4기 개혁 정권 창출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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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4+1 협의체 유지돼야 2년 후 대선서 4기 개혁 정권 창출할 수 있어”
  • 김대환 기자
  • 승인 2020.01.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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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서 1 대 1 경쟁 구도 만들 것"
대안신당 최경환 대표
대안신당 최경환 대표

[공감신문] 김대환 기자=대안신당 최경환 대표는 17일 "4+1 개혁 연합이 유지돼야 2년 후 대선에서 4기 개혁 정권의 창출을 쌓는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최경환 대표는 이날 오전 배식 봉사를 위해 찾은 광주시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문재인 정부 후반기에도 총선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대안신당 등 여러 개혁 연합에 의해서 국정이 운영되고,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도 이행될 수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대표는 "총선에서 이겨야 한다. 그러기 위해 호남에서는 1대 1 경쟁 구도를 만드는 것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며 "호남에서 1 대 1 경쟁 구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안 신당이 주도적으로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무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이야기하고 있다. 설 차례상에 가시적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조만간 귀국하는 안철수 전 국회의원에 대해 "귀국 후 행보를 지켜봐야 하지만, 상당히 부정적이고 회의적인 여론이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남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안철수 전 의원이 옛날의 정치적 리더십을 행사한다는 평가나, 정치적 능력에 대해서 회의적인 부분이 많이 있다"고 전했다.

최 대표는 전날 5당 대표 예방 결과에 대해서는 "우리가 '4+1 개혁 벨트'처럼 앞으로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대안을 제시할 것은 대안을 제시하고, 또 견제가 필요하면 견제도 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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