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정진욱 기자=글로벌 인플루언서인 켄달 제너(Kendall Jenner)는 롱샴(LONGCHAMP)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자랑하며 이번쇼에도 프론트 로우에서 자리를 빛내 주며, 롱샴의 뮤즈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이자, 모델로 영향력있는 셀러브리티인 켄달 제너는 그녀의 빛나는 비주얼 뿐 아니라, 타고난 패션 감각으로도 늘 주목 받는 인물이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롱샴의 2020FW 컬렉션에 참석한 그녀는 이번 컬렉션에서 강조하고자 하는 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찬을 받았다.
기하학적인 메카노 패턴의 니트 톱과, 파워풀한 소재인 레더 버뮤다 팬츠는 그녀의 사랑스러움 속에 묻어나는 에너지를 스타일로서 보여주며 강렬한 인상으로 글로벌 팬들에게 화답했다.
정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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