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식물처리기 시장이 부상하고 있다. 여러가지 형태의 음식물 처리기가 국내에 보급 되고있는 만큼 음식물처리기 시장의 경쟁이 치열하다. 14년간 경력의 음식물처리기 ㈜세인홈시스의 브랜드인 싱크리더는 21일 천안 프리미엄 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싱크리더는 100% 국내기술, 국내 공정을 바탕으로 음식물처리기 1세대인 분쇄기, 2세대인 건조기에 이은 미생물 분해 방식의 3세대를 선도하며 음식물처리기의 단점들을 보완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싱크리더는 음식물처리기 시장에서 오랜 노하우와 경험, 기술력을 바탕으로 편의성과 안정성을 내세워 소비자의 마음을 잡고 있으며, 분쇄된 음식물을 손으로 회수하거나 만질 필요가 없어 호평을 받고 있다.

싱크리더 관계자는 “편의성과 안전성 향상은 싱크리더 연구소의 최우선 과제이고 우리나라의 주방 문화는 물론 일본과 남미에도 싱크리더를 수출하는 만큼 세계적으로 주방 문화를 바꾸기 위해 앞으로도 기술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음식물처리기의 편리함만 추구하는 것이 아닌 안전성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 관계자는 “㈜세인홈시스는 매일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문제까지 해결하고, 앞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주방 문화를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해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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