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권오선 기자 = 글로벌 방역 브랜드 QVE가 국내 판매를 개시 한 후 첫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 이벤트는 국내 코로나 극복을 위한 ‘대한민국 화이팅’ 이벤트로, 이를 위해 해외 판매 금액보다 40% 할인된 금액으로 한정수량만 진행한다. 좋은 혜택으로 상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들에게 좀 더 친밀하게 다가서기 위한 첫 걸음을 뗀 것으로 보인다.

QVE는 세트 단위로 판매가 되고 있다. 한 세트당 본품 3개, 스트랩, 리무버테이프를 동봉하여 목걸이형과 부착형, 걸이형 등 원하는 형태로 즉시 사용이 가능하도록 본품 외에 부속품들까지 구비되어 있다. 

관계자는 “본품 하나당 평균 사용 기간이 2개월인 점을 고려하면 세트 구매 시 평균 6개월간 사용이 가능하다. 오픈 이벤트 기간에 구매한다면 속히 가성비가 좋아서 그동안 QVE에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이번 이벤트를 기회로 구매해보시길 추천드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성능을 반증하는 작은 해프닝이 있었는데, ‘QVE 본품의 색상이 초기 상품과 조금 달라진 것’이다. 밀폐 진공 포장 상태인 QVE가 포장 된 와중에도 멸균, 소독 기능으로 원료의 특성과 맞물려 본품의 색상이 하늘빛에서 약간 초록빛을 띄게 된 것이다”며,

“제품 하자로 오인 될 뻔한 일이 되려 상품의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는 해프닝이 되었다. 지속적인 이벤트와 기획으로 하루빨리 고객에게 다가가 QVE의 성능을 생활 곳곳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QVE는 오픈 이벤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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