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권오선 기자 = 디지털락카키 전문 업체 ‘이키락앤퍼니처’가 가구와 디지털락카키를 함께 제작할 경우 단가를 낮추고 퀄리티는 높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새롭게 ‘가구&디지털락카키 패키지 1’을 출시했다. 

1997년 창업한 ‘이키락앤퍼니처’는 ‘디지털락카키’와 가구, 사물함 등을 제조, 유통하는 국내 선도기업으로 국내외를 가리지 않는 전 방위적 활동으로 수준 높은 제품의 시공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이키락앤퍼니처 황유식 대표는 “‘디지털락카키’의 경우 도어 가공이 쉽지 않아 현장에서 작업하거나 외주 가구업체에서 가공할 경우 단가 상승이 필연적으로 이어지는 부분이다. 전자키의 경우에는 제품 특성상 현장 시공을 원칙으로 하기에 추가로 출장비가 들어가 전체 비용이 상승한다. "며 “패키지 형태로 가구와 함께 디지털락카키를 출고를 할 경우, 시공비는 반으로 줄이고 각종 임가공 비용을 줄일 수 있어 장점이 크다. 20년 이상 디지털락카키 개발 및 시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출시와 함께 국내외 스마트락카키 대중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키락앤퍼니처’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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