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결과 몽디에스, 아토팜, 함소아 순으로 긍정 평가 이뤄져

[공감신문] 박진종 기자=28일 아기화장품 브랜드평판 2021년 10월 빅데이터 분석결과에 따르면 몽디에스, 아토팜, 함소아 순으로 긍정 평가가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신제품런칭센터와 함께 아기 화장품 브랜드 25개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을 분석했다.

연구소는 2021년 9월 28일부터 2021년 10월 28일까지의 아기 화장품 브랜드 빅데이터  2721만1606개를 분석했다.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2651만243개와 비교하면  2.65% 증가했다.​

​2021년 10월 아기화장품 브랜드 긍정 평가는 몽디에스, 아토팜, 함소아, 일리윤, 바이오더마, 쁘리마쥬, 궁중비책, 호호에미, 아토앤오투, 밀크바오밥, 아비노, 존슨즈베이비, 무스텔라, 베비루미, 그린핑거, 베리맘, 보타니컬테라피, 편강율, 아토오겔, 로하스베베, 오이보스, 아토엔비, 베베가닉, 핑거스푼, 비올란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1년 10월 아기화장품 브랜드 분석결과, 몽디에스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아기화장품 브랜드 카테고리 빅데이터 분석해보니 지난 9월 브랜드 빅데이터  2651만243개와 비교하면  2.65%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 소비 3.95% 상승, 브랜드 소통  2.66% 상승, 브랜드 확산  1.62% 상승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