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갈건
사진 : 제갈건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 = 유튜버 제갈건이 대학시절 직접 정자로 바르게 작성한 성경 빌립보서 구절을 기부했다.

빌립보서는 에베소서, 골로새서, 빌레몬서와 함께 바울의 4대 옥중서신 가운데 하나다.

제갈건은 현직 두호컴퍼니 소속으로 사회복지사와 유튜브 채널에 철학강의 영상이나, 일상 브이로그 영상 등을 올리며 활동 중이다.

2021년 유튜브 총 11부작, 직업의모든것 채널에 출연해, 총 1,200만 조회 수를 만들어만 직업의모든 것 유니버스(중고차 파괴자, 제갈건, 카진성)의 주역이다.

제갈건은 “철없던 시절 자신을 반성하고자 작성하였던 글귀에 의미를 담아 베리스토어에 좋은 일을 하고자 기부한다”라고 전했다.

유튜버 제갈건이 애장품은 베리스토어 애플리케이션에서 2022년 3월 7일부터 상단 배너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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