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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전면 부인' 조재범 전 코치 특별수사팀 구성수사관·디지털포렌식 전문가·법률지원 인력 등 총 17명 투입
조재범 전 코치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특별 수사팀이 구성됐다.

[공감신문] 유안나 기자=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사건을 전담하는 특별 수사팀이 구성됐다.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의 성폭행 고소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조 전 코치 사건을 전담하는 ‘여성대상범죄 특별수사팀’을 꾸렸다고 12일 밝혔다.

수사관과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법률지원 인력 등 총 17명이 투입된 특별수사팀은 압수한 조 전 코치의 휴대전화·태플릿PC 등 디지털 저장매체를 복원하는 데 힘쓰고 있다.

심석희 선수는 조 전 코치로부터 수차례 성폭행·강제추행을 당했다는 고소장을 지난해 12월 제출했다.

경찰이 분석 중인 조 전 코치와 심 선수의 휴대전화는 여러 대인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수사팀은 심석희 전 선수가 제출한 휴대전화에 담긴 대화 내용 등을 복원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앞서 심 선수는 2014년부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2달여 전까지 조 전 코치로부터 수차례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을 지난해 12월 중순 경찰에 제출했다.

그러나 조 전 코치 측은 심 선수의 성폭행 피해 주장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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