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방건설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대방건설이 ‘서울 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 청약접수를 21~22일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별공급의 경우 91세대, 일반공급의 경우 361세대가 공급되며 홈페이지에서 접수가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27일 디에트르 더퍼스트 홈페이지를 통해 조회 가능하며 추첨은 오전 11시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서류 접수 기간 28일~5월 9일까지이며, 정당계약은 사전예약제로 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서울은평뉴타운 디에트르 더 퍼스트’는 은평구 진관동에 지상 최고 15층, 15개 동으로 총 45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m² 100세대 ▲75m² 4세대 ▲84m² 348세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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