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이탈리,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상위 3% 선정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 = 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피자이탈리의 (주)피플스에프엔씨는 '2022 빅데이터로 분석한 상위 3%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에 선정되었다고 27일날 밝혔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사)외식·프랜차이즈 진흥원 주최, 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기업인 맥세스컨설팅이 주관했다.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 300'은 예비 창업자의 입장에서 브랜드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공정거래위원회에 등록된 정보공개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랜차이즈의 생산성, 성장성, 안정성 등 6개 지표를 통해 전체 11,231개의 프랜차이즈 중 300개를 선정 발표했다.

2017년 7월에 경기도 파주에서 시작한 피자이탈리는 1년만에 주변 상권에서 매출 1등을 차지하고, 성공적인 전수창업을 진행하며 경험을 쌓아나가 2020년 5월부터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현재는 전국에 4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피자이탈리는 헤럴드경제,코리아헤럴드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혁신인물 브랜드 대상' 에서 '유망창업/프랜차이즈 부문 대상' 수상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최한 '제1회 스마트상점 콘테스트 1위' 수상 그리고 한국 위생등급 지원센터와 '음식점 위생등급제 MOU 체결'을 함으로써 가맹점의 위생,청결을 위하여 컨설팅을 제공 하고 있다.  

피자이탈리 관계자는 '코시국에 어려운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전액지원을 해주며 피자이탈리로 리뉴얼 후 자생할 수 있게 돕는 자영업자 상생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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