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자운
사진제공= 자운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자운(대표 박상호)이 농업법인 오곡 자혜한의원(구자권 원장)과 콜렌 의료매트의 체험단 운용 등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HSP글로벌연구소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구 원장은 대전시 동구 중동에 위치한 자혜한의원 내 10개의 병실에 콜렌 의료 온열 매트를 설치해 연내 200여명 방문자들 대상으로 체험 서비스를 실시한다.

또 양사는 체험 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 한방(한의학) 및 온돌문화의 우수성에 관한 국제학술대회를 진행해 농업 융복합산업(6차산업) 문화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홍보 및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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