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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위한 'FMD식단'…과연 제대로 된 다이어트 방법일까?

최근 방송 이후 꾸준히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 FMD식단이 화제다. FMD식단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으로 닷새 정도 음식량을 조절하여 효과가 월등하다고 한다. 이 FMD식단은 미국 남캘리포니아대학의 발터 롱고 박사가 제안한 다이어트 식단으로 현재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효과를 임상시험 중이라고 한다. 이에 여심의 마음을 한창 사로 잡고 있는 FDM식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면서 같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간헐적 단식까지 제대로 살펴보자.

▲FMD 다이어트는 간헐적 단식과 함께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FMD 다이어트

FMD 다이어트는 한 달에 5일 동안 800~1100kcal 정도만 섭취하여 몸이 단식한다고 착각하도록 만드는 방법이다. 이때 5일 FMD 식단은 칼로리와 당, 단백질 함량이 적게 들어있으며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은 채소, 식물성 식품을 선택하여 하루 세 끼 먹는다. 이러한 FMD식단표를 보면 보통 샐러드, 두부 된장 양념 채소비빔밥, 깻잎 김말이 꼬마김밥, 카레채소 볶음밥 등이 있다.

이렇게 FMD 단식을 하게 되면 케톤 수치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케톤은 퇴행성 뇌 질환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하지만 이러한 FMD 단식은 아직 완전한 방법이 아니다. 현재까지도 연구, 임상실험 중인 식이요법이며 한 달에 5일 이상 이어갈 경우 신체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간헐적 단식

간헐적 단식은 음식 종류와는 상관없이 공복 시간에 제한을 두고 체중 감량을 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러한 간헐적 단식은 크게 ’16:8 법칙’과 ‘5:2 법칙’으로 나뉜다. 16:8은 매일 16시간은 공복을 유지한 후 8시간만 식사를 하는 방법이며, 5:2는 일주일에 5일은 평소 식사를 하고 2일은 공복 상태를 유지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렇게 공복 시간을 길게 유지하게 되면 포도당이 아닌 지방을 에너지 원으로 사용하면서 살이 빠지는 원리로 작용한다. 따라서 간헐적 단식은 평소와 다름없는 메뉴, 식사량도 상관없어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 중에서도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이라고 한다.

단, 간헐적 단식 중 몇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면 일어나서 1시간 후, 취침 3시간 전, 8시간 안에 식사를 해야한다. 또한, 여기에 운동 등의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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