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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이어 '시간제한 다이어트'에 누리꾼 관심↑…부작용으로 폭식증이?

최근 화제가 된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방법에 이어 '시간제한 다이어트'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체중을 감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까지 개선할 수 있어 의학계에서도 시간제한 다이어트에 주목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시간제한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시간제한 다이어트 부작용으로 폭식증을 일으킬 수 있다. (사진=ⓒGetty Images Bank)

시간제한 다이어트 방법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24시간 주기의 생체리듬과 이에 따른 호르몬 및 신체변화에 착안한 다이어트법으로, 하루를 식사가능시간과 식사제한시간으로 나누어 식사를 관리한다. 보통 시간제한 다이어트의 제한시간은 오전 7시~오후 7시가 가장 좋다. 우리의 몸은 생체리듬을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오전 7시~오후 7시처럼 해가 떠 있는 시간대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에서 음식을 섭취하기에 최적의 골든타임이라고 할 수 있다. 단, 오전 7시가 본인의 생활 습관과 잘 맞지 않다면 시작 시간을 1~2시간 정도 조정해도 된다.

이러한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식사가능시간에는 식사량과 종류에 제한없이 마음놓고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식이조절다이어트법들에 비해 큰 장점이다.

시간제한 다이어트 물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인 시간제한 다이어트는 물을 많이 자주 마셔야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하지만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인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 공복에 커피는 피해야 한다. 공복 상태에서 아메리카노 등의 커피를 마시게 되면 혈관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간제한 다이어트의 가장 좋은 방법은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고 혈관을 깨끗하게 해주는 물로 효과를 내야 한다.

시간제한 다이어트 부작용

많은 사람들이 시도하고 있는 시간제한 다이어트에는 부작용이 따를 수 있다. 식사제한 시간대에 못먹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식사가능 시간대에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면, 결국 과식과 폭식으로 이어져 소화기관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의 목적에 역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습관적인 과식과 폭식을 할 경우 많은 양의 음식물을 한 번에 소화시키기 위해 위산이 다량 분비되고, 위의 압력이 높아져 위의 내용물들이 식도로 역류하는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위산의 과다한 분비로 인해 위점막에도 손상을 입을 수 있다.

따라서 시간제한 다이어트를 시도하더라도 식사가능시간에 섭취하는 식사량은 기존 식사량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고 이를 위해서는 빠른 식사시간을 갖는 것보다 식사를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식이요법과 더불어 자신에 몸에 맞는 운동을 통해 적절한 근육량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면시간을 갖는 것이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성공하는 지름길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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