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신문 교양공감] 심장의 어시스트, 종아리 건강관리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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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신문 교양공감] 심장의 어시스트, 종아리 건강관리 방법!
  • 공감포스팅팀
  • 승인 2019.02.0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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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건강히 관리하는 방법은?

[공감신문] 많은 전문가들이 제 2의 심장이라 부른다. 그 이유는 뭘까? 우리 몸에서 가장 열심히 일하는 기관은 다름 아닌 심장. 쉬지 않고 계속 펌프질하며 우리 몸에 혈액을 순환시키는 심장의 보조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바로, 종아리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종아리는 하체에 몰려 있는 70%의 피, 정맥혈을 다시 펌프질 해 심장으로 보내는 기능을 한다. 종아리 근육이 제 역할을 수행하지 못하면 심장의 부담이 증가하게 되는 것. 그것이 악화되면 심비대증을 거쳐 심부전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는 전문가도 있다.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앉아서 보내는 직장인이나 학생,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이들은 일과를 마칠 무렵 종아리가 심하게 붓거나 찌르는 종아리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한 쪽 다리가 단단해지고 색이 변하거나 저릿한 통증을 느끼기도.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이는 결코 무시해서는 안 될, 경고 신호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하지 정맥류, 심부정맥혈전증, 동맥경화, 심부전증 등 큰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 

종아리는 만성 질환 개선의 핵심 역할을 해내기도 한다. 종아리 근육을 강화하여 혈액 순환 기능을 상승시키면 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다양한 질병을 개선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개선 방법을 알기 전에, 우리 종아리는 얼마나 건강한지 자가 진단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 종아리 자가진단법

- 핑거링 테스트 

=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에서

핑거링 테스트는 종아리의 근육량을 알아볼 수 있는 간단한 방법. 종아리에서 가장 굵은 부위의 둘레를 엄지와 검지를 사용하여 측정한다. 종아리가 핑거링보다 굵거나 딱 맞는 경우는 근육량 적절한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근육량 부족한 것이다.

- 유연성 테스트

그 다음으로는 내 종아리가 혈액 순환이 잘 되고 있는지, 유연한지, 근육이 짧은 지 긴 지를 발목의 유연성을 보고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다. 발등을 최대한 무릎 쪽으로 끌어당긴 후 각도기를 이용하여 각도를 측정한 상태를 확인한다.
발목각도가 90도 이하인 경우라면 관리가 매우 시급한 상태! 발목 각도 90~100도인 경우는 동아리 건강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발목 각도 100도 이상인 경우 종아리 건강 양호한 편이다.

■ 건강한 하체와 혈액 순환 개선을 위한 종아리 관리법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첫번째로 생활습관의 개선이다. 사실 우리 건강의 대부분은 작은 습관 개선을 통하여 나아질 수 있다. 가까운 층수는 계단을 이용하고,  버스 한 정거장 미리 내려 걸어가는 것. 잠자리에선 다리 밑에 베개를 깔아 다리를 심장보다 높이 놓고 자는 등 간단한 생활습관이 종아리 건강을 바꿀 수 있다. 

만약 시간을 낼 수 있다면 등산을 가는 것도 좋은 방법! 이는 종아리 부종과 종아리 근육 경련을 완화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종아리 마사지 역시 종아리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다. 약간 아프지만 기분 좋을 강도로 하루 5분 이상 종아리를 마사지해주면 된다. 혈액을 심장으로 돌려보낸다는 느낌으로 아킬레스건에서부터 무릎 안쪽으로 주물러 주면 효과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종아리가 붓거나 근육이 뭉치고 쥐가 나는 등 일상에서 불편함을 느낀다. 혈액순환 장애의 증상이다. 여기에 효과적인 것은 스트레칭. 간단한 몇 가지 동작만으로도 불편을 완화시킬 수 있다.

11자로 골반 넓이로 벌려준 후, 한쪽 다리는 90도 정도로 구부려주고 다른 다리는 뒤로 뻗어 발바닥을 땅에 고정시켜준다. 종아리의 당김을 느끼며 천천히 스트레칭 한다. 발을 바꿔가며 5~10회 반복한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다리를 앞으로 쭉 뻗고 앉아 발끝을 앞으로 밀어준 다음 2초 정도 유지하고 다시 발끝을 당겨주는 스트레칭 역시, 간단하지만 빠르게 효과를 볼 수 있다.

종아리 관리에 여러 도구를 이용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폼롤러나 혹은 얇게 돌돌 만 수건을 바닥에 놓고 약 30-50번 정도 발바닥을 지긋이 눌러준다. 발바닥은 종아리 뿐 아니라 간장, 내장기관, 방광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부위에서 개선 효과를 볼 수 있게 한다. 

Pixabay / CC0 Creative Commons

우리 신체는 매우 유기적이다. 전체를 구성하고 있는 각 부분이 서로 밀접하게 관련을 가지고 있어서 떼어 낼 수 없는 성질이라는 것! 그 중에서도 순환계, 즉 위에서 열심히 일하는 심장의 어시스트가 종아리였다니- 이제라도 이 숨은 일꾼을 매우 칭찬해줘야하지 않을까!

종아리의 신경을 릴렉스 해주는 또 하나의 방법은 바로 명상이다. 종교적 행위의 명상이 아닌, 이른바 ‘바디스캔’을 통하여 고생한 종아리를 릴렉스 시켜준다면 온 몸이 더욱 편하게 숙면에 이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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