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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두통' 자가진단은 부작용 불러일으켜…편두통 증상 치료 및 완화법은?

▲편두통은 일반인의 약 10%가 가지고 있는 흔한 두통이다(사진=ⓒGetty Images Bank)

편두통은 특별한 원인이 없이 한쪽 머리가 쑤시듯 아픈 두통을 말한다. 편두통은 일반인의 약 10%가 가지고 있는 흔한 두통이다. 아직까지 편두통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으나, 뇌신경과 혈관계통의 비정상적인 반응으로 인해 발생하는 두통으로 알려져 있다. 그 외 부모가 편두통이 쉽게 발생할 때 자녀들에게도 편두통이 자주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유전적인 요인도 편두통의 하나의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편두통의 전구기에 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편두통 증상

편두통 증상은 단순한 두통과는 다르게 전구기, 조짐기, 두통기, 회복기 4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편두통 증상의 4단계는 모든 환자에서 발생하는 것은 아니며 조금씩 달라질 수 있다. 전구기의 편두통 증상은 기분 또는 기력의 변화가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며 목이 뻣뻣해지거나 오한, 나태, 배뇨 빈도 증가 등이 나타나게 된다. 조짐기의 편두통 증상은 야가 침침해지거나 반짝거리는 빛을 보는 등 한 시간 미만 정도로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두통기로 접어들면 대부분 편측성으로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데, 머리의 양쪽 또는 전체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 회복기에 접어들면 통증은 대부분 사라지게 되나, 절반 이상의 환자에서 기분의 저하, 불안정감, 무기력함 등을 호소하게 된다.

▲편두통은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통해 처방을 받아 치료해야 한다(사진=ⓒGetty Images Bank)

편두통 치료는?

편두통은 아무리 통증이 심하다고 해도 심각한 합병증이나 장애를 일으키지는 않으나, 일상생활을 함에 있어 상당한 지장을 주는 질환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편두통 치료를 할 때 주의사항으로 자가진단을 통한 치료는 삼가야 한다. 잘못된 약물을 복용하게 되면 편두통 증상이 악화될 뿐 아니라 약물의 부작용이나 오남용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편두통 치료는 신경과 전문의사의 정확한 진단을 통한 올바른 처방을 받아야 치료가 가능하다.

▲편두통이 심할 때 눈썹 끝부분 지점에 위치한 사죽공혈을 자극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다(사진=ⓒGetty Images Bank)

편두통 심할 때

편두통 증상이 평소보다 심할 경우 지압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편두통 지압 방법은 눈썹이 끝나는 지점에 위치한 사죽공혈과 뒷목과 뒷통수가 연결되는 부분에 움푹 들어가 있는 지점에 위치한 풍지혈을 자극해주면 편두통 심할 때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자주 편두통 심할 때가 찾아온다면 편두통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시금치나 감자, 등푸른 생선, 소량의 카페인 자주 섭취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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