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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화가 될수록 피부가 두꺼워지는 습진 대표적 증상은 가려움증

▲차갑고 건조한 날씨로 심해질 수 있는 습진 치료법(사진=ⓒGetty Images Bank)

습진은 임상적으로 홍반이나 부비늘, 진물, 부종을 보인다. 만성화가 될수록 피부가 두꺼우며 거칠어지는 과다각화증, 태선화를 보이는 피부질환을 통칭한다. 대부분 심한 가려움을 동반한다. 조직학적으로 표피 해면화, 염증세포 침윤과 진피 혈관 증식, 확장, 혈관 주위 염증세포 침윤을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습진을 일반적 피부염과 동의어로 사용된다. 피부염은 피부 모든 염증 병터를 지칭하는 용어로써 피부염이 습진보다 광범위한 의미가 있다.

▲대표적으로 가려움이 동반하는 습진 증상(사진=ⓒGetty Images Bank)

습진과 피부염은 같다?

습진은 피부염증 정도와 시기에 따라서 급성과 아급성, 만성 습진으로 분류할 수 있다. 급성습진의 경우 심한 부종과 홍반, 진물이 특징이며 만성습진은 피부가 두꺼워지며 각질을 특징으로 한다. 아급성 습진의 경우 급성과 만성 중간 정도로 두 가지 특성이 같이 나타날 수 있다. 습진은 임상조직학적 특징을 보이며 피부질환을 통틀어서 부르는 용어이다. 다양한 세부 질환으로 질환마다 원인과 악화요인, 병변 발생 부위와 모양과 같은 임상 양상이 다르며 치료 예후도 다르다.

▲경계가 분명한 은백색 인설로 덮여있는 건선(사진=ⓒGetty Images Bank)

아토피는 내인성 습진

습진은 원인에 근거를 두며 이름이 지어졌으며 접촉피부염과 아토피피부염, 자가감작피부염 등이 동전모양습진, 지루피부염 등 습진의 모양과 발생부위에 따라서 이름이 붙여지기도 한다. 습진은 내인성과 외인성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병의 원인과 주위환경에 있을 경우 외인성으로 말하고 개인의 특성에 따라 내인성으로 말하지만 명확하게 구분하기는 어렵다. 외인성의 대표 습진은 접촉성피부염이며 내인성 대표적 습진은 아토피피부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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