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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공감신문
 찾아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공감신문은 2011년 4월 20일 한국사회의 이슈와 문제점에 대한 분석과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출발하였습니다.

공감신문은 뉴스제작자들이 만들어내는 미디어가 아니라, 뉴스 수용자, 그리고 사회의 의견을 제시하고, 공감하는 장을 펼치는 미디어를 지향합니다.

국내 주요 포털과 콘텐츠 공급 계약을 통해 다양한 뉴스를 실시간으로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항상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등을 기획하며 새로운 뉴스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회의 입법 소식을 독자에게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특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건전한 사회의 발전을 위해 일하는 공감신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신문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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