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 용수리 신축 전원주택 주목

[공감신문 박정원 기자] 최근 제주도는 20대부터 노후세대까지 여유롭고 느린 삶을 즐기고자 하는 이주민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토지거래증가율은 전국에서 최고치를 기록 했고 한달도 채 되지 않은 기간에 4배 이상의 땅값이 차이 날 만큼 투자자는 물론 실 이주자들의 제주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증대돼 제주지역 건설경기는 더욱 호황을 누리고 있다.
  제주 이주민의 증가는 자연스럽게 전원주택부지 및 타운하우스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최근 연예인 등 유명인사들의 세컨하우스로 더욱 부각되며 고품격 타운하우스로 성공적 제주이민을 꿈꾸는 사람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2015년 4월 기준 제주도 인구는 61만2,505명으로 올 들어서만 4개월만에 5,159명이 증가했다. 이러한 증가율이 이어진다면 2020년까지 제주의 인구가 70만이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추세속에 ㈜제주전원주택(www.jejuhousing.co.kr)이 분양하고 있는 제주하버타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전문가에 따르면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 위치한 제주하버타운은 자연과 하나된 건축설계 및 주변 경관이 여유롭고 편안한 노후, 경쟁에서 벗어나 안식을 찾고자 하는 이주자들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고 검소하고 소박한 집들이 자연스레 모여 자연과 함께 어우러짐을 더욱 극대화했다” 는 평이다.
  각 세대별 대지는 430㎡(130평), 건축면적은 2층 구조로 90㎡(27.5평)이며, 매매가는 2억 중반 ▶분양문의) 박기영 홍보실장/010-663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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