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종합악기 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은 2020년형 최신형 디지털피아노 ‘DPS-75’ 출시를 기념하여 2020년 3월 22일(일)부터 24일(화)까지 3일간 인터파크 센딜 단독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봄 학기를 맞아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최대 44% 초특가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되어 조기 품절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DPS-75를 구매한 고객에게 특별 사은품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사은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음)

DPS-75는 2020년형으로 새롭게 출시된 최신형 디지털 피아노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주자가 쉽게 피아노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곡(바이엘, 체르니, 초등학교 교과곡)이 내장되어 있고, 새롭게 추가된 두뇌 관리 종합 솔루션인 브레인케어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또한, 최대 256 동시발음 수로 디지털 피아노 최고 사양이 탑재되어 있어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 디지털 피아노이다.

다이나톤 담당자는 “DPS-75에 새롭게 탑재되는 기능인 브레인케어는 뇌파 유도 사운드와 힐링음악을 통해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는 두뇌 관리 솔루션 프로그램이 탑재되어 있어, 기존 디지털 피아노와는 차별화된 동급 최고 사양 디지털 피아노이다”라고 전했다.

2020년형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DPS-75의 자세한 사양은 다이나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해당 행사 관련 문의는 다이나톤 공식 대리점인 오케이뮤직에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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