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크로스오버 그룹 미라클라스, 코로나19에도 사랑의 나눔 쌀 기부 이어져

조은진 | 기사입력 2020/07/14 [11:51]

크로스오버 그룹 미라클라스, 코로나19에도 사랑의 나눔 쌀 기부 이어져

조은진 | 입력 : 2020/07/14 [11:51]

 

 

사진제공= 드리미

성악가와 뮤지컬 배우로 구성된 미라클라스(바리톤 김주택, 뮤지컬 배우 박강현, 뮤지컬배우이자 테너 정필립, 베이스 한태인)가 올해도 쌀기부를 진행한다. 크로스오버 그룹인 미라클라스는 팬들이 모은 300kg의 쌀을 가정위탁아동들을 위해 기부한다.  

 

미라클라스는 작년 여름 일루소 서울 콘서트와 올 초에 한 팬텀 오브 클래식 부산과 서울 콘서트에서 팬들이 설치한 기부화환으로 모은 쌀 300kg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서울 가정위탁지원센터에 기부했었다.  

 

가정위탁이란 아동복지법에 근거하여, 부모의 사정으로 인해 친 가정에서 아동을 양육할 수 없는 경우 위탁가정에서 아동을 보호, 양육하는 아동 복지 서비스로 이번 기부를 통해 10kg씩 30곳의 가정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기부시기가 조금 지연되었으나, 미라클라스의 팬들은 갈라콘서트 기념 300kg과, 전국 콘서트를 축하하며 진행한 100kg에 이어 이번에도 쌀화환을 설치해 스타와 팬들이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미라클라스의 팬들은 “응원하는 아티스트들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직접 기부처를 선택해서 더욱 보람되고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미라클라스는 팬텀싱어2 방송 중에 결성되어 최종 경연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였으며, Romantica 음반을 발매하여 많은 인기를 받았으며, 불후의 명곡 인순이 편에 실버들로 최종 우승을 하였다. 현재 각자 다방면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김주택은 유튜브로 노래하는 주택이라는 채널을 개설하여 좋은 곡들을 선보이고 있다.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아 기념한 평화콘서트 공연에 참석하였으며, 오페라 카니발 2020 공연을 앞두고 있다. 박강현은 뮤지컬 모차르트 초연 10주년 기념으로 올라온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볼프강 모차르트 역으로 열연하고 있으며, 정필립은 유튜4브 정필립의 필립필립으로 노래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곧 있을 오페라 카니발 2020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한태인은 EBS FM 세계 음악기행에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최근 직접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에  참여한 `개의 인생`이라는 솔로 ep앨범을 TAIN 이라는 예명으로 발매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