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서지오 인스타그램)     ©
▲ (사진출처=ⓒ서지오 인스타그램)     ©

 

트로트가수 서지오가 반려견과 동안 미모를 뽐냈다. 

 

서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을 안고 찍은 자신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지오는 단정한 헤어 스타일에 화려한 귀걸이를 하고 있었다. 

 

특히 서지오는 세월을 빗겨간 탱탱한 피부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서지오는 다른 사진에서도 남다른 미모와 섹시미를 자랑했다. 

 

▲ (사진출처=ⓒ서지오 인스타그램)     ©
▲ (사진출처=ⓒ서지오 인스타그램)     ©

 

팬들은 "언제나 아름답고 사랑스럽네요", "지오 언니 사랑해요", "지오님 노래 너무 좋아요", "사랑해요 지오님", "정말 노래 잘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지오는 1993년에 데뷔해 `돌리도` 등 여러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서지오는 1990년 부산 MBC 신인가요제 금상, 2012년 제2회 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10대 예술인상 등 여러 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서지오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김희재와 이모 조카 사이로 알려졌다. 김희재는 지난 4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사랑의 콜센터`에서 이모 서지오와 함께 듀엣곡을 불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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