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이시원 인스타그램)     ©
▲ (사진출처=ⓒ이시원 인스타그램)     ©

 

이시원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이시원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이시원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었다. 

 

▲ (사진출처=ⓒ이시원 인스타그램)     ©
▲ (사진출처=ⓒ이시원 인스타그램)     ©

 

이시원의 어린 시절 모습은 지금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특히 어린 시절 이시원은 단발머리에 똘망똘망한 눈망울, 작은 얼굴로 귀여운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이시원은 해당 사진에 "아마도 혼나는 중"이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사진을 설명했다. 팬들은 "귀엽고 미래가 기대되는 원석", "지금의 아름다움의 원점이다", "서울대 가고 미녀배우까지 다 가졌다", "어제 찍은 거 아닌가요",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원은 2012년 KBS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해 최근 KBS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 중이다. 이시원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진화심리학 석사를 졸업했다. 

 

저작권자 © 공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