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권 원어민 튜터와 일대일 맞춤 영어회화 수업을 할 수 있는 캠블리가 1년 중 가장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 할인 이벤트를 연다고 밝혔다. 기간에 따라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추석 기간에만 한정 진행한다.
특히 성인 대상의 클래식의 경우 2주 이내 신규 가입한 회원에 한해 15분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일반 수업과 동일하게 원어민 튜터를 선택해 15분간 일대일 맞춤 수업을 체험해본 후 ‘추석대박할인’ 코드를 사용해 할인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다. 해당 코드는 수강 기간에 따라 혜택이 커져 1년 수강 시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5세 미만 어린이 대상 화상영어 캠블리키즈의 경우 ‘추석대박할인kids’ 코드를 사용하면 최대 5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캠블리 관계자는 “추석 이벤트는 캠블리에서 연 중 가장 큰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로 추석 연휴까지만 적용된다”라며 “특히 장기 플랜일수록 할인 폭이 높아지므로 신규 회원은 물론 기존에 캠블리를 이용하는 회원에게 캠블리를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이니 이번 추석 할인 프로모션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고 말했다.
글로벌 화상영어 브랜드 캠블리는 코로나 위험 걱정 없이 집에서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는 비대면 원격학습 프로그램이다. 전세계 100여개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영국, 호주 등 1만여명의 영어권 원어민 튜터에게 일대일 맞춤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성인 학습자를 위한 ‘캠블리클래식’은 TOFEL, IELTS 등 공인어학시험 전문가는 물론 비즈니스 영어, 조종사, 승무원, IT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원어민 튜터들이 포진됐다. 올해부터는 학습자들이 학습 목적에 따라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유창한 영어 △경력 개발 △자기표현 △시험 준비 4개의 커리큘럼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캠블리키즈’는 15세 미만의 어린이를 위한 영어 회화 프로그램이다. 풍부한 어린이 교육 경험을 갖췄거나 ESL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원어민 튜터들이 수업을 담당한다. 체계적인 7단계의 ESL 커리큘럼에 따라 맞춤 수업이 진행되며, 레벨에 따른 수업 교안 및 수업 후 녹화 영상을 제공해 집에서도 체계적인 글로벌 영어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캠블리는 튜터가 랜덤으로 배정되는 다른 학습 서비스와 달리 학습자가 직접 튜터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홈페이지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있는 튜터의 프로필과 영상을 확인한 후 직접 골라 시간 예약을 하면 된다. 원격학습이기 때문에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초보자들을 위한 번역 기능과 복습을 위한 수업 녹화본 제공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학습을 할 수 있다.
연중 최대 할인율을 적용한 ‘추석대박할인’, ‘추석대박할인kids’ 코드 할인은 캠블리 홈페이지에서 수강 결제시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자동 적용된다. 2주 내 클래식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15분 무료 체험 기회까지 함께 제공한다.
캠블리 수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또한 캠블리를 이용하는 학습자들의 생생한 후기가 궁금하다면 유튜브나 블로그, 캠블리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