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재유행으로 인해 헬스장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홈트레이닝을 시작하는 운동인이 늘고 있다. 문제는 적합한 운동 기구를 찾기 어렵다는데 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동작이나 운동 강도가 제한적이다 보니 이를 늘릴 수 있는 기구는 이젠 필수다.

이러한 점에서 멜킨스포츠는 나만의 홈트레이닝장, 홈짐을 꾸릴 수 있는 멜킨 치닝디핑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치닝디핑은 홈트레이닝 마니아들에게 사랑받는 멀티그립풀업바다. 제품은 2종으로 높이가 고정이 돼 있는 전문가용 마스터킹 치닝디핑이다.

마스터킹 치닝디핑은 강철 프레임과 안전한 4면 프레임을 갖추고 있다. 최대 허용 하중 500kg 권장하중 400kg 이하로 일반 제품에 비해 강도와 내구성 면에서 뛰어나다. 그만큼 운동을 하다가 다치지 않도록 안전성을 중시한 제품이다. 

두껍고 묵직한 프레임 안정감을 위해 루버 스토퍼 기능도 탑재했다. 바닥이 평평하지 않아 미세하게 기운 수평을 맞추기 위한 핵심 기술로 4개의 발판 모두 높낮이 조절이 가능해 안전하게 풀업을 할 수 있다.

또한 잡을 곳이 많은 사다리 모양 치닝바로 손에 착 감기는 손잡이를 갖추고 있다. 다양한 그립이 가능하다보니 어떻게 운동을 할 것인지도 달라진다. 

이외에도 안전한 삼각형 지지대와 48개의 최고급 스크류를 사용해 안전과 기능에 더욱 초점을 둔 제품이다. 

멜킨스포츠 관계자는 “안전과 운동 효과를 고려한 설계를 했다”며 “견고함과 튼튼함, 안전성을 모두 갖춘 운동기구다”고 말했다. 이어 “풀업밴드나 튜빙밴드를 이용하면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다”며 “가장 기본이 되는 홈트레이닝 기구라고 본다”고 강조했다.